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31R] 인천, 서울 상대로 연패 탈출 도전

391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건호 2021-09-21 253


[UTD기자단] 연패의 늪에 빠진 인천이 ‘인경전 라이벌’ 서울을 상대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22일 수요일 오후 7시 FC서울을 상대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31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3연패’ 인천 vs ‘분위기 반전 성공’ 서울

인천의 기세가 흔들리고 있다. 최근 3연패를 기록하면서 이번 시즌 첫 리그 3연패를 당했다. 스플릿 라운드까지 3경기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그만큼 중요한 상황에서 연패 탈출은 인천의 최우선 숙제다.

서울은 안익수 감독 체제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지난 전북과의 16라운드 순연 경기 이후 지휘봉을 잡은 안익수 감독은 첫 경기 성남전 1-1 무승부를 기록하는 데 이어 수원FC전에서 2-1로 승리를 거두면서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인천이 서울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까, 아니면 서울이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이번 시즌 1승 1패, 인천, 서울 원정 3연승 도전

이번 시즌 양 팀은 두 번 만나 서로의 안방에서 승점 3점을 챙겨왔다. 첫 맞대결이었던 4라운드 인천의 홈경기에서는 후반 32분 송시우의 퇴장에 이어 후반 45분 서울 기성용의 득점이 나오면서 서울이 1-0 승리를 챙겨갔다. 다시 만난 17라운드 서울 원정경기에서는 전반 26분 무고사의 득점이 인천을 승리로 이끌면서 1-0 승리를 거뒀다.

인천은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서울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하고 지난 경기 역시 승리하면서 서울 원정 2연승을 기록 중이다. 또한, 아길라르는 서울 원정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1득점, 1도움)를 기록하고 있다. 인천의 3연승과 아길라르가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흔들리는 인천 수비, 안정감을 되찾아라

인천 수비가 흔들리고 있다. 김광석이 빠진 울산, 제주, 성남과의 경기에서 총 6실점을 기록하면서 모두 패했다. 그 이전 성남, 대구를 상대로 무실점 경기를 치른 인천이기에 수비 불안은 더욱 크게 느껴지고 있다. 인천이 연패 탈출을 하기 위해선 수비의 안정감을 되찾아야 한다.

인천은 서울의 역습을 주의해야 한다. 나상호와 조영욱을 앞세워 공격하는 서울의 역습은 서울의 강력한 무기다. 기성용의 정확한 롱패스부터 주의해야 하므로 사전에 끊어낼 필요도 있다. 조영욱은 세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보여주고 있기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이제 파이널 라운드까지 남은 경기는 단 3경기다. 순위 싸움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인천은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 저녁 팬들에게 웃음을 선물할 수 있을지 팬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글 = 김건호 UTD기자 (rjsgh223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 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31R] 인천, 서울 원정에서 0-0 무승부 거두며 연패 탈출

UTD기자 심재국 2021-09-24 112

IUFC MATCH

NEXT HOME MATCH

준비중입니다

NEXT MATCH

준비중입니다

LAST MATCH

포항

0:1

10월 24일(일) 15:00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