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대단한 함성을 안질렸다고요???
그럼 이 링크 속 분들의 행동은 무엇입니까?
https://youtu.be/vQMIofCQ2-8
신현훈2020-11-02
전 S석 즉 예전으로 따지면 원정석에서 관람했습니다.
원정응원 금지에 서울의 고 김남춘선수의 일까지..해서 여러모로 침착하게 봤고 경기장 관람수칙과 방역수칙 그리고 최소한에 매너를 가지고 봤다고 생각하는데요..
상암경기장에 꽤 많은 인천팬들이 오신걸로 생각됩니다.
늘 우리 경기장에서 보던 콜리더님도 봤고 늘 열성적으로 응원해주시는 파랑검정분들도 여럿봤구요.
우리 경기장 장내 아나운서님도 직관을 오셨더라구요.
처음에는 어느정도까지 지키는게 맞는건지 사실 잘 몰라서 경기시작할때 박수 몇번치고 골 넣었을때 우와 ~ 하는정도의 탄성이 나온건 사실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성남-부산 경기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90분 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많은 희비가 교차했지요.
개인적으로 인천팬들도
조진식2020-11-02
저희 가족도 순수한 마음에 직관을 했습니다
서울팀의 안좋은 일은 안타깝고 마음이 아픔니다
하지만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골 넣었을때 아~~~인천팬이셨구나 할 정도의 기쁨정도... 그뿐의 응원이었지 무슨 환호성도 없었고 정말 정숙한 경기었다 생각했습니다
인천팬이 쫌 오셨구나 느껴졌습니다 뉴스에서 볼 정도의 상식밖의 분들 전혀 없었습니다 정말 바로 해산해서 좀 서운할 정도였습니다
다른분도 저와 비슷한 생각에 댓글 남기셨듯 인천팬 안좋게 보는 분들 너무들 하시네요~~~~
보고 왔다니 참으로 유감입니다. 시즌 내내 무관중. 마지막 라운드의 결정적인 상황. 코로나로 인한 원정 팬 출입 불가 따위 무시하고, 너도나도 그 경기장 가고 싶죠. 온라인 예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거 왜 안했겠습니까? 그 경기장 안에 들어간 누그든 순수한 마음, 간절함, 열정 등등 이란 말로 포장 하지 마십시오.
정종빈2020-10-31
원정팀 응원석을 운영하지 않는다고만 알고 개인으로 그냥가는건 괜찮은줄로 알고 다녀왔는데...
분위기가 그게 아니었다는걸 다녀와서야 알았네요.
이것이 이렇게까지 비난받을 일일줄 저도 모르고 탄성을 몇번 내긴 했었지만
언론에 나온것처럼 대단히 환호성을 지르며 응원을 하고 신나했다는것은 사실과는 좀 거리가 있는 얘기인것 같습니다.
골을 넣었을때 살짝 소리를 지르긴 했지만 대부분 제가 보기에는 소리없이 조용히 봤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끝나고도 조용해 해산했구요.
너무 자극적인 제목장사로 네이버에 뉴스가 걸렸다는 사실이 전 오히려 좀 섭섭하기도 하네요.
인천팬들 전체가 너무 비상식적으로 행동한것처럼 비치는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