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새 시즌을 맞이한 인천 유나이티드가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블루마켓과 시즌권 팬 라운지 구성을 통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드나드는 공간의 퀄리티를 한층 높였다.
인천은 지난 7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광주FC와의 홈 개막전을 치렀다. 이날 경기는 양 팀의 치열한 공방전 끝에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이날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는 새로운 사령탑 김도훈 감독 아래 새롭게 탈바꿈한 인천의 늑대축구를 보기 위해 8,012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삼삼오오 새롭게 단장한 블루마켓과 시즌권 팬 라운지를 들뜬 표정으로 번갈아 방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블루마켓엔 인천의 새로운 유니폼을 비롯해 여러 가지 종료의 다양한 구단 용품들을 팔고 있다. 이날 블루마켓에서는 단연 새롭게 출시된 2015시즌 유니폼이 가장 인기가 많았다.
유니폼을 구매한 한 팬은 인천의 2015 새 유니폼에 대해 “인천의 상징인 파란색과 검은색이 예쁘게 조화된 것 같다. 디자인을 보고 바로 구매를 결심했다”며 큰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또 “유니폼 제조사가 험멜(Hummel)로 바뀌며 소재나 착용감 등이 이전에 비해 나아졌다”고 추가 의견을 덧붙였다. 또 다른 팬은 “이번 시즌 캐치프레이즈가 'Play Together!'에 걸맞게 선수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유니폼 구매를 결정했다“고 애정을 나타냈다.
UTD기자단에서는 이어 마킹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흥미롭게도 팬들은 이천수의 유니폼 구매를 가장 선호했다. 구단의 스타 플레이어이며 인천 출신이라 선호한다는 의견이 주된 이유였다. 또한 이번 시즌 부주장을 맡은 김도혁의 유니폼 역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루마켓 앞엔 온라인과 ‘2015 출정식’을 통해 사전예약자들의 줄 또한 길게 늘어져있었다. 사전예약을 통해 미리 올 시즌 유니폼을 구매한 한 팬은 “개막전까지 기다리기가 힘들어서 사전 구매를 신청했다. 유니폼 실물이 더 예쁜 것 같다”며 크나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작년과는 다르게 레플리카 유니폼을 판매해 팬들이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 늘어나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이뤘다. 이어 또 다른 한 팬은 “선수 얼굴이나 싸인 등이 들어간 다양한 상품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옆에 있던 또 다른 팬은 “일상생활 중에 사용할 수 있는 스냅백, 목도리 등 보다 실용적인 물품도 출시되면 좋겠다”고 거들었다.
시즌권 팬 라운지는 시즌권 구매자만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휴식 공간이다. 인천은 지난 2014시즌부터 팬 라운지를 통해 시즌권 구매자를 위해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자신을 인천의 골수팬으로 소개하며 “시즌권에 새롭게 교통카드 기능이 추가되어 만족스럽다. 또한 팬 라운지의 시설도 편리하여 경기장에 와서 편하게 경기를 보고 간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인천 구단은 올 시즌 시즌권을 구매한 팬들에 한해 탁상 달력 증정, 구단용품과 매점상품 10% 할인, 홈경기 이벤트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의 유니폼은 9일부터 인천 유나이티드 공식 온라인 쇼핑몰(https://www.sportsmust.com/incheonutd)에서 판매하며, 홈경기가 있는 날 경기장내 블루마켓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시즌권은 인터파크 티켓 (https://sports.interpark.com)에서 판매한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설주헌 UTD기자 (seoljh518@naver.com)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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