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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홈개막전 대승, 임중용 감독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149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15-03-21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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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등학교의 사령탑 임중용 감독이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대건고는 21일 오후 2시 인천 송도LNG축구장에서 펼쳐진 ‘2015 아디다스 올인 K리그 주니어’ A조 1라운드 안양공업고등학교(감독 이순우)와의 홈 개막전서 4-0 완승을 기록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임중용 대건고 감독은 “홈 개막전서 기분좋은 대승을 거두어 상당히 기분이 좋다. 리그 첫 경기였기에 사실 선수들이 부담감을 가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결과적으로 모두 기우였다”면서 “선수들에게 모든 찬사를 돌리고 싶다”고 경기 총평을 말했다.

이날 대건고는 그야말로 막강 화력을 마음껏 선보였다. 전반 9분 유수현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4분 김보섭, 후반 12분 표건희, 후반 18분 박형민이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 부분에 대해 임 감독은 “금석배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선수들이 자신감을 많이 찾았다”면서 “동계훈련 때부터 선수들에게 슈팅을 많이 시도하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도 득점 루트가 다양하고, 여러 명의 선수가 골고루 득점을 기록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서 가장 돋보였던 선수는 바로 대건고의 중앙 수비수 유수현(3학년)이다. 유수현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팀의 승리의 발판이 된 귀중한 선제골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 막판 멋진 수비로 실점을 막아내는 등 이날 대건고의 승리에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임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잘해줬지만 개인적으로 오늘 경기의 MVP는 유수현 선수라고 감히 말해주고 싶다”면서 “안정된 수비에 골까지 기록하고 거기에 마지막에 몸을 던져 실점까지 막아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며 엄지손가락을 추어 올렸다.

끝으로 임 감독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오늘 대승의 기쁨은 오늘까지만 즐기고 마쳐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 뒤 “주말동안 잘 쉬고, 다시 새로운 한 주를 잘 준비해서 다음 안산 경찰청 U-18팀과의 경기도 승리할 수 있게끔 선수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송도LNG축구장]

글-사진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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