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3R] 푸른눈의 케빈·요니치, 인천 팬들의 찬사를 받다

149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설주헌 2015-03-23 1761

김도훈호에 승선한 푸른 늑대들의 본격적인 사냥이 시작됐다.

user image

인천 유나이티드(이하 인천)는 지난 22일 오후 4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이하 전북)와의 홈경기서 0-0으로 비겼다.

올 시즌 인천은 주전급 선수의 이탈로 팀 전력누수를 막아줄 용병 영입이 시급했고, 케빈과 요니치를 영입했다. 지난 2경기 동안 케빈과 요니치는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UTD기자단은 새롭게 합류한 2명의 용병들의 경기력을 바탕으로 관중들에게 만족도와 의견을 물었다.

user image

케빈은 공격상황에서 피지컬을 바탕으로 상대 수비와의 몸싸움에서 이겨내며 인천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이날 그는 친정팀 전북과의 경기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인천의 골수팬이라고 소개한 팬은 “케빈의 영입소식을 들었을 때 매우 좋았다. 전북과 대전시절 보여주던 모습만큼만 보여주면 좋겠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옆에 있던 팬은 “케빈이 친정팀 전북을 상대로 좋은 활약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 이번시즌 기대가 크다”고 크나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또 다른 팬은 “‘벨기에 폭격기’에 걸맞게 상대 골문을 폭격해줬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바람을 드러냈다.

user image

‘크로아티아 특급’ 요니치는 높은 키로 상대와의 몸싸움에서 전혀 밀리지 않고 영리한 수비로 인천의 수비라인을 든든히 책임져 주는 인상깊은 모습을 보였다. 또한 요니치는 2라운드 위클리 베스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점점 커지게끔 하고 있다.

요니치의 팬이라고 밝힌 한 팬은 “요니치가 영입되었을 때, 아무런 정보가 알려지지 않아서 모험이지 않을까 했지만 기우였다. 지금까지 너무나 잘해주고 있다”면서 “또한 지금까지 한국무대에서 뛴 외인 수비수 가운데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크게 찬사를 보냈다.

또한 그는 “이윤표, 용현진 등 수비의 핵심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못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요니치가 잘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요니치의 역할의 중요성을 힘주어 말했다. 실제로 이날 경기 내내 요니치는 상대방의 패스를 깔끔하게 차단하며 든든한 수비를 해주었다.

이 밖에도 아쉬움을 드러낸 팬도 있었다. 케빈과 동료들 간의 호흡에 아쉬움을 드러낸 팬도 있었다. 그는 “케빈이 언어적인 문제일지도 모르겠지만 동료들과 연계플레이가 안 되는 것 같다. 무언가 케빈이 혼자 최전방에서 동떨어진 느낌이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user image

이날 후반 25분 권완규의 경고 누적 퇴장으로 자칫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그렇지만 최전방 케빈과 중앙수비 요니치가 기대에 걸맞게 활약 해주며 팀플레이에 기여했다.

지금까지는 인천이 영입한 푸른 눈의 사나이 케빈과 요니치에 대한 반응들은 호의 적이다. 이번시즌 슬로건 ‘Play Together!'에 걸맞게 팀 동료들과 함께 플레이 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 주기를 기대한다. 또한 이 선수들의 좋은 활약에는 팬들의 한결같은 응원이 필요하다.

한편, 인천은 오는 4월 5일 일요일 오후 4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4라운드 원정경기를 펼친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설주헌 UTD기자(seoljh518@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3R] 조커에서 팀의 중심으로, 인천 조수철의 재발견

UTD기자 최하나 2015-03-23 1426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