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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부상 회복’ 김용환, 인천 수비진에 활력 불어넣다

150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정재원 2015-03-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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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이하 인천)가 지난 22일 1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라운드 전북 현대(이하 전북)와의 홈경기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천은 투혼을 발휘해 홈에서 소중한 승점 1점을 획득하며 9위를 유지했다.

승부처는 후반 25분이었다. 권완규가 경고 2회로 퇴장당한 것. 수적인 열세에 놓이며 불안한 기류가 흘렀지만 모두 기우였다. 모든 인천 선수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맞서 싸웠다.

이 과정서 반가운 얼굴이 복귀하기도 했다. 바로 김용환이 그 주인공이다. 김용환은 부상서 회복해 이날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김인성 대신 들어가 권완규의 빈자리를 메웠다.

경기가 끝난 후 가진 인터뷰서 김용환은 “경기장이 너무도 그리웠다. 오랜만에 경기를 치러서 그런지 긴장이 많이 됐지만 제대로 뛴 것 같아서 너무 즐거웠다”고 총평을 이야기했다.

이어서는 “교체 투입될 때 관중 여러분들이 많은 박수를 보내주셔서 설렜다. 아직 최상의 컨디션은 아니고 한 80% 정도 올라온 상태”라면서 “무릎에 약간 통증이 있기는 하지만 경기를 치르는 데는 지장이 없다. 이제부터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권완규의 퇴장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투입에 부담감이 없었냐는 질문에는 “오늘 교체명단에 들어있었기 때문에 언제든지 투입될 준비를 하고 있었다. 프로라면 언제든 나갈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감독님께서도 자신 있게 하라며 힘을 북돋아 주셨기 때문에 부담은 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용환은 “시즌 개막 직전 부상으로 팀 전력에서 이탈하여 동료들과 팬들에게 너무 미안했다. 부상으로 인하여 팀 훈련에 뒤늦게 합류한 만큼 더 열심히 해서 팀에 더 큰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어 인천 팬들에게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인천 축구전용경기장]

글 = 정재원 UTD기자 (hipalusi@gmail.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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