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기자단] 우성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유나이티드 U-15 광성중학교 선수단이 시즌 무패 기록을 9경기 째로 늘리며 2년 만의 권역리그 우승을 위한 행보를 계속해서 이어나갔다.
인천 광성중은 16일 오후 1시 20분 인천 송도LNG축구장서 치른 ‘2015 대교 눈높이 전국중등축구리그’ 인천권역 9라운드 인천 FC남동 U-15전서 골 폭죽 속에 7-1 대승을 거뒀다.
이번에도 ‘장신 스트라이커’ 천성훈(3학년)이 승리의 일등 공신으로 우뚝 섰다. 천성훈이 이날 혼자서 무려 4득점을 뽑아내며 권역리그 득점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김채운(3학년), 하정우(3학년), 최세윤(2학년)이 나란히 한 골씩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점 3점을 추가한 인천 광성중은 7승 2무(승점 23)의 기록으로 시즌 개막 후 이어온 무패 행진을 9경기 째로 늘림과 동시에 부평동중학교와 함께 권역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
한편, 인천 광성중은 오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 인천 송도LNG축구장에서 ‘최하위’ 인천송도FC U-15를 상대로 리그 5연승 및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
글-사진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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