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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R] 김도훈 인천 감독 “올 시즌 홈 첫 패배라서 아쉽다”

165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15-06-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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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인천 유나이티드가 최근 2연패 및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의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김도훈 인천 감독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빠르게 팀을 재정비하겠음을 밝혔다.

인천은 6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5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서 전반 8분 이종호와 전반 20분 오르샤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1-2로 패했다. 전반 43분 케빈이 시즌 첫 골을 뽑아냈지만 팀 패배에 빛을 바랬다.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김도훈 인천 감독은 "올 시즌 홈 첫 패배를 해서 아쉽다. 비록 패했지만 마지막까지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경기 총평을 말했다.

이어서는 "전반 초반 일찍 실점하며 많은 힘을 사용한 것 같다. 후반 들어서는 공격 찬스가 많았지만 살리지 못해 아쉽다"면서 "경기는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점을 하며 집중력이 떨어진 부분은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계속되는 무승에도 김 감독은 애써 희망을 노래했다. 그는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았다. 오늘 경기에 후반 들어 만드려는 과정은 고무적이다. 선수들이 향상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매 경기 초반 실점을 내주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먼저 선제골을 넣자고 이야기는 하고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선수들과 대화를 통해 개선할 부분"이라며 "초반에 너무 잘하려는 부분이 강하다보니 틀어지는 것 같다. 먼저 선제골을 내주는 게 아쉬운 부분이다.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즌 첫 골을 기록한 케빈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감독은 "케빈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첫 골의 의미가 큰 법"이라며 "골이 안나서 그렇지 제 역할을 충실히 해주고 있다. 훈련을 토대로 좋은 장면을 만들고 있다. 앞으로 차차 나올 것이다. 케빈이 오늘 골을 넣었다는 점이 오늘의 성과라고 생각한다. 공격수는 골이 나오면 자신감이 붙는다. 다음 경기에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승점 추가에 실패한 인천은 3승 7무 5패(승점 16)의 기록으로 리그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한 채 15라운드 일정을 모두 마쳤다.

한편, K리그 클래식은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일정으로 약 열흘간의 짤막한 휴식기에 돌입한다. 인천은 휴식을 취한 뒤 오는 17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16라운드 원정경기서 재차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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