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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8강 진출’ 임중용 감독 “선수들의 열망이 승리 불렀다”

168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단 취재팀 2015-06-2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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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김천] 인천 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등학교 선수단의 파죽지세는 역시나 어김없이 이어졌다. 왕중왕전 8강 진출에 성공한 임중용 감독이 승리의 기쁨을 맘껏 표출했다.

인천 대건고는 27일 오전 11시 50분 김천대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진 ‘2015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서울 동북고등학교와의 16강전서 1-1 무승부 뒤 승부차기 접전을 펼친 끝에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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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임중용 감독은 “힘든 경기였다. 승리를 향한 열망이 우리가 더 강했기에 승리하지 않았나 싶다”면서 “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 싸워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재정비를 잘 취해서 내친김에 4강 진출을 노려보겠다”고 총평을 말했다.

이날 인천 대건고는 서울 동부 권역 전기리그 우승팀인 서울 동북고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전반 8분 만에 서울 동북고 홍승현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전반 종료 직전 김보섭이 동점골을 뽑아냈다. 이어서는 승부차기 접전 끝에 결국 8강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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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감독은 “왠지 모르게 이길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다. 전적으로 선수들을 믿었기에 승부차기에서 자신이 생각했던 방향대로 자신있게 차라고 했다”면서 “선수들 모두가 위축되지 않고 상대와의 수 싸움에서 이기며 결국 승리를 일궈냈다. 너무 자랑스럽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3경기 연속골을 뽑아낸 김보섭에 대해서는 “현재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는 선수다. 오늘도 중요한 한 방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고 평했고, 수문장 김동헌에 대해서는 “페널티킥 방어에 유독 강한 선수기 때문에 (김)동헌이를 전적으로 믿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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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승리로 대회 8강에 오른 인천 대건고는 ‘전통의 명가’ 서울 언남고등학교를 상대로 4강 진출에 도전한다. 서울 언남고는 같은날 서울 재현고등학교에게 2-1로 승리했다.

끝으로 임 감독은 “언남고는 워낙 유명한 축구명문고다. 좋은 전력을 갖추고 있는 팀이기 때문에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면서도 “우리는 강하다. 나는 전적으로 선수들을 믿는다. 우리 선수들의 자신감이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굵게 이야기했다.

[김천대학교 운동장]

글-사진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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