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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5] ‘프리뷰’ 인천 광성중, 왕중왕전 우승향해 힘찬 출항 나섰다

191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단 취재팀 2015-10-2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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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AGAIN 2013' 재작년에 이루지 못한 우승의 꿈을 이뤄내겠다는 마음으로 뭉쳤다. 인천 유나이티드 U-15 광성중학교 선수단이 왕중왕전 우승을 향한 힘찬 출항에 나섰다. 팀 구성원 모두가 최소 4강 이내 진입을 목표로 하며 힘찬 파이팅을 불어 넣고 있다.

우성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광성중은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2시 45분 김천종합경기장에서 ‘2015 대교눈높이 전국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 부산 동래중학교와의 64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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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4강 진입’ 인천 광성중, 힘찬 출항

이번 대회 인천 광성중의 목표는 4강 이내 진입이다. 팀원 모두가 지난 2013년에 아쉽게 이루지 못한 우승의 한을 반드시 풀겠다며 똘똘 뭉쳐있다. 지난 2013년 왕중왕전서 인천 광성중은 울산 현대중학교와 연장 및 승부차기 접전 끝에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바 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한 법. 인천 광성중은 체계적인 로드맵을 그려놓고 이를 토대로 차근차근히 대회 준비를 마쳤다. 일단 주말리그에서 20경기 연속 무패(17승 3무) 신화를 토대로 2년 만에 인천 권역 우승컵을 손에 쥐면서 자신감을 최대치로 충전했다.

그 다음 교육감기 대회 출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유지했다. 아쉽게 인천 부평동중학교에 승부차기 접전 끝에 패하며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패배의 아쉬움을 소중한 거름으로 활용하여 팀의 재정비에 쏟아 부었다. 이후에도 연습경기를 통해 조직력 극대화 작업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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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충전, 경기력 향상에 초점 맞춰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대회인 왕중왕전에서 선전을 이어가기 위해서 우성용 감독은 제자들이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갈고 닦았던 것들을 왕중왕전이라는 크나 큰 무대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게끔 선수들의 자신감 충전과 경기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고 힘주어서 말했다.

“체력, 기술, 전술적인 부분을 다듬기 보다는 자신감을 충전하고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첨을 맞춰 훈련을 진행했다. 아름다운 마무리를 거두자는 3학년 선수들의 동기부여도 강하다.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기 위한 준비는 모두 마쳤다. 준비하는 과정이 매끄럽게 잘 진행됐다”

대회에서의 선전을 위해 인천 광성중은 굵은 땀방울을 연신 흘렸다. 오전, 오후로 하루 두 차례 훈련을 진행하며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부분에 걸쳐서 팀을 정비했다. 오전에는 코너킥, 프리킥 등 세트피스 전술을 집중 점검했고 오후에는 본 훈련을 통해 코디네이션을 진행했다.

“선수들에게 각자의 포지션에서 해줘야 하는 의무를 부여해줬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썼다. 아이들의 컨디션이나 정신력이 많이 올라섰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력 싸움이다. 행여라도 경기 중 변수가 발생하더라도 위축되는 모습 없이 우리가 가진 모든 걸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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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고비는 32강전, 슬기로운 대처 필요

인천 광성중의 첫 경기(64강전) 상대는 부산 동래중이다. 부산권역 4위로 왕중왕전에 진출한 팀이다. 냉정하게 인천 광성중과 비교해서는 객관적인 전력 차가 나는 상대다. 일단 인천 광성중은 방심은 없다는 입장이다. 축구공은 둥글다는 속설을 되새기며 긴장을 유지하고 있다.

4강 이내 진입을 목표로 하는 인천 광성중의 첫 번째 고비는 32강전이 될 전망이다. 인천 광성중이 만약 64강전서 부산 동래중을 꺾고 32강에 오를 시엔 경남 토월중학교와 인천 계양중학교의 승자와 맞붙는다. 경남 토월중은 14전 전승으로 ‘경남B 권역’ 우승컵을 올린 강팀이다.

우성용 감독은 “32강에 오르면 사실상 경남 토월중과 붙는다고 봐야 한다. 경남 토월중은 무시할 수 없는 강팀”이라면서 “우리의 힘찬 전진에 첫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프로 산하팀 간의 대결이기 때문에 자존심이 함께 걸려 있다. 한 계단씩 차근차근 넘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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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석 단장, 훈련장 찾아 축사 전해

인천 광성중 선수단은 64강전 하루 전날인 23일 오전에 결정의 장소인 경상북도 김천시 일대로 이동한다. 하루 먼저 현지에 가서 적응 훈련을 통해 전쟁 준비를 마치겠다는 계산이다. 인천에서 마지막 점검이 이뤄진 지난 22일 훈련장에는 정의석 단장이 직접 찾아 축사를 전했다.

“왕중왕전에 나서는 우리 인천의 꿈나무들에게 파이팅을 불어 넣어주려고 훈련장에 방문했다. 우리 인천 광성중 선수들이 왕중왕전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길 희망한다. 행여나 승부에 연연해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고, 최선을 다해서 즐겁게 임했으면 좋겠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자라나는 인천의 미래들에게 진심어린 축사를 전하기 위해 훈련장을 찾은 정 단장은 약 10분 간 인천 광성중 선수들에게 애정 가득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정 단장은 인천 광성중 선수단에게 항상 감사하며 뛰고, 늘 노력하는 선수가 되기를 재차 당부했다.

“U-17 칠레 월드컵에서 인천 대건고의 박명수, 김진야 선수가 맹활약하고 있다. 구단주(유정복 인천시장)께서도 관심 있게 지켜보고 계시다고 직접 축전을 보내주셨다. 이처럼 우리 구단 뿐 아니라 시에서도 항상 유소년 선수들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꼭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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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김현수, “꼭 원하는 성과 얻겠다”

왕중왕전에서는 무엇보다 팀의 핵심이라고 불리는 3학년 선수들의 활약이 매우 중요하다. 고등학교로의 진학을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이기에 자칫 나사가 풀릴 수도 있지만 인천 광성중 3학년 선수들은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노래하고 있다. ‘캡틴’ 김현수는 힘찬 각오를 밝혔다.

“이번 왕중왕전은 인천 광성중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는 마지막 대회다. 친구들과 후배들과 함께 하나 되어 유종의 미를 거두자는 일념으로 똘똘 뭉쳐있다. 준비가 잘 이뤄줬기에 느낌이 상당히 좋다. 목표로 하는 4강 이내 진입을 넘어서 우승까지 갈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

그는 또 3학년들의 정신 상태가 단단하게 무장된 것을 소개한 데 이어 이를 뒷받침해주기 위한 2학년 후배들의 협력 정신 또한 잘 이뤄지고 있어서 팀이 하나가 되었음을 힘주어 말했다. 원하던 방향대로 원활히 준비가 잘 된 만큼 반드시 원하는 성과를 얻겠다고 다짐해보였다.

“선수단 모두가 정신 무장이 잘 되어있다. 3학년들은 유종의 미를 거두자는 마음으로 소속감과 책임감을 다졌고, 2학년들 또한 자신들이 우리를 받쳐주겠다고 선뜻 나섰다. 팀이 하나 되어 가고 있음을 다시금 느낀다.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원하는 성과(4강 이내)를 얻을 것이다”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글-사진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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