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인천, 제주와 3골씩 주고받으며 무승부

2099 구단뉴스 2009-07-04 1031
인천, 제주와 3골씩 주고받으며 무승부 유병수 선제골...코로만 K-리그 데뷔골로 동점...임중용 역전골 추가시간에 뼈아픈 프리킥 동점골 허용...3대3으로 승부못가려 인천 유나이티드가 제주와 3골씩 주고 받으며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치열한 공방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인천은 4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9 K-리그’ 제주와 가진 14라운드 홈경기에서 유병수, 코로만, 임중용이 한골씩 터트리며 역전에 성공했지만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허용 3대3으로 비기고 말았다. 이날 K-리그에 데뷔한 인천의 코로만은 후반 23분 제주 오른쪽진영에서 몇차례의 드리볼 뒤 멋진 오른발 슈팅으로 두 번째 동점골을 터뜨려 세르비아 월드컵대표 출신의 빼어난 기량을 과시했다. 인천은 이날 전반 41분 유병수가 자신이 이끌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켜 먼저 앞서 나갔지만 후반 들어 제주의 오베라와 방승환에게 잇따라 한골씩을 허용하며 1대2로 역전당했다. 하지만 인천은 코로만의 동점골 이후 후반 36분 제주의 오른쪽 진영에서 얻은 프리킥을 코로만이 반대편 쪽으로 낮게 깔아주자 전재호가 강력한 왼발 슛을 날리자 제주 문전 앞에서 수비수 맞고 흐른 볼을 임중용이 침착한 슈팅으로 제주의 골문을 갈라 극적인 역전에 성공했다. 인천의 승리로 경기가 끝나는 듯 했지만 제주는 추가시간에 얻은 프리킥을 히카도가 슈팅한 볼이 인천 수비수 몸에 맞고 굴절되며 골로 연결 되면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오는 22일 FC 서울을 상대로 ‘피스컵 코리아 2009’ 8강전 2차전을 갖는다. ◇ 4일 전적 인천 유나이티드 3(1-0 2-3)3 제주 유나이티드 △득점=유병수⑥(전41분 PK) 코로만①(후21분) 임중용①(후36분 이상 인천) 오베라③(후8분) 방승환④(후14분) 히카도②(후47분 이상 제주) <사진 있음> 인천의 코로만이 4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K-리그 14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1분 자신의 데뷔 골을 터뜨린 뒤 유병수와 손을 부딪치며 기뻐하고 있다. <끝>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