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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일, 골에 대한 부담 벗었다!|

21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지혜 2009-10-19 950
'2009 K리그 28라운드' 18일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인천과 제주와의 경기에서 전반 17분 김민수골에 힘입어, 후반 13분 강수일이 쐐기골로 경기를 2-0으로 마무리 지었다. 오랜만에 골 맛을 본 강수일은 "골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났다"며 '앞으로 인천의 승리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강수일선수와의 일문일답. -오늘 경기에 골을 넣을 것 같았나? =솔직히, 오늘도 못 넣을 것 같았습니다. 지난 경기에 많은 골 찬스가 있었지만 살리지 못해서 마음고생이 심했습니다. 왜 계속해서 골이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보았는데 그동안 제가 골 욕심을 너무 많이 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골 욕심 내지 말고, 그냥 죽어라 뛰어보자’ 했는데, 부담감을 떨쳐내서 그런지 골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들어간 골이라 기분이 남다를 것 같다. =경기에 투입되어 계속해서 연속골을 넣다가, 어느 순간부터 계속 골이 터지지 않자, 저 개인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구단 홈페이지에 팬들이 저에게 남긴 응원 게시판 글들을 보기도 겁이 났고요. 무엇보다도 팀을 위해 제가 무언가 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힘들었는데, 오늘 팀 승리에 보탬이 되어 너무 기쁩니다. 그리고 함께 골 세리머니 연습을 했던 민수형이랑 한 골 씩 나누어 넣을 수 있어서 뜻 깊은 날이 된 것 같습니다. -김민수와의 골 세리머니는 언제부터 준비한 건가? 호흡이 척척 맞던데. =사실 이번 시즌 개막전부터 준비한 댄스였습니다. 같이 숙소를 쓰면서 시간 날때마나 연습한 건데 이제야 보여드리게 되었네요. -요즈음 인천이 상승세인데, 팀 분위기는 어떤지? =분위기는 아주 좋습니다. 앞으로 몇 경기 남지 않았는데, 한 경기 한경기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들 힘을 내고 있습니다. 열심히 뛰어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 할 테니, 앞으로도 경기장 많이 찾아와주시고 응원도 부탁드립니다. 글-사진 = 김지혜 UTD기자 (hide5-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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