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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석, '이제는 '빨간 운동화'를 믿어주세요!!'

21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안혜상 2009-10-14 1195
  올 시즌 인천에 입단하여 프로에 데뷔한 후,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선수가 있다. 바로 ‘빨간 운동화’ 장원석 선수. 2009년 K-리그 드래프트 2순위로 인천에 입단한 후 당당히 주전으로 뛰면서, 10월 11일 대전과의 홈경기에서도 어김없이 모습을 보인 그를 만나보았다.
- 오늘 대전과의 경기 결과에 대해 만족하나요? = 네, 만족스럽습니다. 요 근래 우리 팀이 경기를 주도하면서 승리까지 이끈 게임이 별로 없었는데, 오늘은 상대를 압박하면서 승점 3점 까지 따내어 대단히 기분이 좋습니다. - 올해 입단한 신인으로서 주전으로 계속 출전중인데요. 어떤 점이 페트코비치 감독의 신임을 얻고 있는 것 같나요? = 제가 특별히 남들보다 볼을 잘 찬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단지, 경기장에서 열심히 뛰는 모습에 감독님께서 믿음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 스스로도 다부지게 플레이 하자라는 다짐도 있었고요. - 지금은 경기력이 많이 올라와 있지만 프로데뷔 초반에는 잔 실수가 많았어요. 그에 대한 질책도 굉장히 많았고요. 알고 있었나요? = 그럼요. 구단 홈페이지 게시판에 ‘빨간 운동화’에 대한 질책글이 많이 올라오는 걸 보고 있었어요. 기분이 나쁘기보다도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죠. 그래서 마인드컨트롤을 잘 하려고 노력했어요. 제가 쓸데없는 태클과 반칙이 많았잖아요. 경기를 풀어가는 방법에 대해서 미들의 혁(정혁)이한테 조언을 많이 구하기도 했고요. - 말이 나와서 그런데, 빨간 축구화만 고집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 특별한 이유는 없고요. 신고 경기에 뛸 만한 축구화가 별로 없어서요.(웃음) - 인천의 6강 진출을 간절히 바라는 팬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 우선, 꾸준히 경기장에 찾아주시는 지지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고요. 오늘 승리를 통해서 6강 진출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정말 열심히 뛸 테니까요, 지켜봐주세요. 우리 인천, 반드시 목표를 이룰 겁니다.   그동안에 있었던 수많은 질책을 끊임없는 노력과 훈련으로 소화해내며, 이제는 인천의 안방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장원석 선수. 그가 신고 있는 ‘빨간 운동화’가 6강을 향해 뛰어갈 수 있도록 힘찬 응원을 보내보자. / 글 - 사진 = 안혜상 UTD기자(nolza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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