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인천Utd 베스트세리머니 Top 3'를 뽑아주세요
안녕하세요.UTD기자단입니다^^
4년만에 맞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모두들 두근대는 마음으로 22일을 기다리고 있으시지요?
설레이는 마음을 살짝 북돋을겸(^^?) UTD기자단에서는 여러가지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아래 이상민기자의 '2009 인천Utd 베스트골 투표'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고 계신데요^^
두번째로 제가 준비한 것은 '2009 인천Utd 베스트세리머니 Top 3 투표'입니다.^^
2009시즌, 인천에서 많은 골들이 터져나오고, 또한 선수들의 재미있는 세리머니도 많이 연출되었는데요~
인천유나이티드 팬 투표를 통해, 팬들이 직접 '베스트 세리머니를'뽑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정규리그를 돌아보며, 행복했던 순간을 다시한번 되짚어 보는 기회도 될 것 같구요,
선수들에게 있어서 팬들이 직접 뽑아준 투표가 무엇보다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세리머니투표를 통해, 내년에도 더욱 멋진 세리머니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베스트 세레머니를 뽑으면 행운이 함께 합니다.※
'2009 인천Utd 베스트 세리머니'와 짦막한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2명에게 '2009 인천Utd 베스트세리머니 1위로' 선정된 해당 선수의 친필 사인볼을 드립니다.
* 응모 기간 : 11월 5일(목) ~ 11월 12일(목)
* 응모 방법 : 응원마당 해당 게시글에 댓글로, 가장 인상깊었던 세리머니 번호와,
간단한 응원의 메세지도 함께남겨주세요~^^
* 당첨자 발표 : 추후 공지.
팬 투표 결과로 '2009시즌 베스트세리머니 Top 3'를 기사화 할 예정입니다^^
인천유나이티드의 멋진세리머니, 우리가 직접 뽑아보자구요^^ 팬 여러분의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1번 : 강수일과 김민수의 인형탈 세리머니

▲ 어린이 여러분 즐겁나요?
5월5일 어린이날, 인천의 앙리 강수일이 미리 준비한 마스크를 쓰고 골세리머니를 하고있다. 경기지연으로 심판에게 옐로카드를 받긴 했지만, 이를 보는 어린이들에게는 큰 선물이 되었을 것이다. 어린이날을 위해 며칠전부터 가면을 구하러 다녔다는 강수일의 배려가 돋보이는 골 세리머니었다.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 2번 : 유병수의 '유니폼 물고'세리머니

▲인천을 내 가슴에
'인천의 호날두' 유병수. 4월5일 그의 시즌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가슴에 있는 입으로 무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엠블럼이 인천을 상징하니까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다'며 인천에 대한 애정을 확인시켜줬다. 이 후 인천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어 따라하는 이들이 생겨났던, 독특한 세리머니로 기억에 남았다.
사진 = 김지혜 UTD기자
★ 3번 : 강수일이 기도 세리머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8월15일 강수일이, 유병수의 헤딩슛이 골대를 맞고 나온 것을 그대로 밀어 넣으며 선취골을 성공시켰다. 골을 넣자 마자 바닥에 앉아 두 손을 모으고 기도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데, 그 동안 혼혈선수로 남다른 축구인생을 살았던 그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듯 하다.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 4번 : 코로만의 두주먹 불끈 세리머니

▲두 주먹 불끈쥐고
8월23일 수원원정. 수원 무승 징크스에 시달리던 인천은, 1-1로 마무리 되는 듯 싶었던 경기에서, 코로만의 역전골로 감동적인 드라마를 연출하며 징크스에서 벗어났다. 머리에 핏대를 세우며 두 주먹을 불끈 쥔 코로만의 모습에서 이 날의 승리를 예감할 수 있다.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 5번 : 윤원일의 마스크맨 세리머니

▲나는야 마스크맨
4월5일 강원전. 유병수의 패스를 받은 윤원일이,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왼발 로빙슛으로 2-0 추가골을 기록, 윤원일의 시즌 데뷔골이기도 했던 그 날, 유니폼으로 얼굴을 덮는 세리머니를 보여주었다. 유니폼으로 얼굴은 가렸지만, 활짝 웃고있는 그의 모습이 보이는 듯 하다.
사진 = 김지혜 UTD기자
★ 6번 : 차디의 손가락 찔러세리머니

▲내가 한 골 넣었어~!
5월17일성남전, 챠디가 헤딩한 공이 이호의 손에 맞고 굴절되면서 행운의 선취골을 뽑았다.오른손을 높이 들며 검지 손가락으로 하늘을 찌르는 세리머니를 하고있다.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 7번 김민수의 한마리의 새처럼 세리머니

▲한마리 새처럼
10월18일 제주원정, 전반에 선취골을 김민수가 양손을 넓게 펼치며 달려가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인천에서 제주까지 비행기를 타고 날아와서 멋진 골까지 넣은 김민수, 한마리의 새처럼 날아갈 듯한 표정이다.
사진 = 이상민 UTD기자
★ 8번 : 강수일과 김민수의 골반댄스 세리머니

▲골반댄스 세리머니
10월18일 제주원정. 전반 인천의 김민수의 골로 1-0으로 앞선 인천, 후반에 강수일의 왼발에서 나온 골로 2:0 승리. 개막전때부터 준비했다는 '골반댄스'를 김민수와 함께 추고있다. 경기종료 후 이 골반댄스에 대해 친절히 가르쳐주기도 했다.
사진 = 김지혜 UTD기자
★ 9번 : 선수들의 샌드위치 세리머니

▲샌드위치 만들기
7월4일 제주전, 2-2로 진행되는 상황 후반 막판에 임중용이 역전골을 성공시켰고, 온 동료들이 샌드위치를 만들어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그의 절친이었던 제주의 방승환이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 10번 : 코로만의 손가락에 키스 세리머니

▲손가락에 입맞추기
8월2일 강원전, 페널티박스 정면 바로 앞에서 프리킥을 코로만이 기가막히게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나갔다. 검지손가락을 입에 맞추며 키스 세리머니를 하고있는데, 코가 큰 코로만은 코도 함께 손가락에 대고 있다.
★ 11번 : 유병수의 내이름을 불러줘 세리머니

▲내 이름을 기억해줘~!
10월11일 대전전, 유병수가 골을 넣고 A보드를 넘어가, 서포터즈 앞에서 엄지손가락 두개로 자신의 이름을 가리키는 세레머니를 펼쳤다.
'강력한 신인왕 후보 유병수, 내 이름을 기억해줘 ~!'
사진 = 이상민 UTD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