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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시즌 결산 시리즈> 2) 그라운드를 빛낸 젊은선수들

2216 공지사항 2009-11-30 1218
2009 시즌 결산 시리즈 2) 그라운드를 빛낸 젊은선수들 유병수 14골로 득점4위 올라 신인왕 ‘예약’ 안재준, 올해 경기당 1실점...데뷔 2년만에 인천의 ‘짠물 수비’ 중심에 우뚝 강수일-김민수-정혁 ‘공격 3총사’...김영빈-장원석-이세주 ‘수비의 젊은 피’ 올 시즌 인천 유나이티드가 4년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까지 ‘슈퍼루키’ 유병수를 비롯한 안재준, 김영빈, 강수일, 김민수, 장원석, 정혁, 이세주 등 젊은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이 돋보였다. 이들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2009 K-리그 최고의 신인’으로 평가받는 슈퍼 루키 유병수다. 유병수는 인천이 올 시즌 정규리그 29경기와 컵대회 7경기 등 모두 36경기를 치르는 동안 34경기에 출전, 14득점 4도움을 기록했다. 그가 올린 14득점은 올 시즌 득점왕 전북의 이동국에 이어 국내선수 2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신인왕 경쟁자인 강원의 김영후를 앞지르며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올랐다. 유병수의 14득점은 인천이 올 시즌 기록한 39득점의 3분의 1에 해당하며 도움 4개까지 더하면 인천의 득점가운데 절반가량을 유병수가 해결한 셈이다. 그만큼 유병수는 인천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잡았고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대표에도 선발될만큼 올해 빼어난 활약을 보였다. 공격에 유병수가 핵심이라면 수비에는 안재준이 인천의 ‘짠물수비’의 중심에 우뚝 서있다. 지난해 드래프트 1순위로 인천에서 프로무대에 첫 발을 디딘 안재준은 인천의 플레이오프 진출의 원동력이라는 ‘4백라인’의 임중용과 함께 센터백을 담당하며 올 시즌 37실점만 허용, 한경기당 1실점에 그치는 철통방어를 보여줬다. 안재준은 186cm의 수비수로는 이상적인 신장을 바탕으로 제공권은 물론 올해들어 경기의 흐름을 읽는 눈과 플레이에 안정감이 더해져 ‘국내 최고의 중앙 수비수’로 불릴 때가 멀지 않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강수일, 김민수, 정혁도 올해 인천의 공격을 이끈 ‘젊은 3총사’로 꼽힌다. 지난해 2군리그 MVP 강수일은 데뷔 3년만에 인천의 주전 공격수로 자리잡아 올해 26경기에 출전, 시즌초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는 등 5득점 2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대전에서 인천으로 이적한 김민수는 주로 왼쪽 윙포워드로 활약하며 정확한 크로스와 강력한 슈팅으로 올 시즌 21경기에 나서 2득점 3도움을 올렸다. 정혁은 올해 드래프트 4순위로 입단한 새내기로 지난 7월 25일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코너킥으로 K-리그 데뷔골을 뽑는 등 올 시즌 후반기부터 출전횟수를 늘려 16경기에 나와 1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김영빈, 이세주, 장원석은 인천 수비라인의 ‘젊은 피’로 통한다. 프로 3년차인 김영빈은 185cm, 79kg의 듬직한 체격으로 중앙수비와 수비형 미드필더 등을 가리지 않는 전천후 수비수로 올 시즌 27게임에 나서 인천의 수비라인에 힘을 더했다. 이세주는 지난 2006년에 고교를 마치며 인천에 입단한 뒤 올 시즌부터 오른쪽 윙백으로 자리잡아 뛰어난 스피드로 오버래핑에 의한 공격가담도 뛰어어나 날카로운 크로스에 의한 도움도 1개를 올렸다. 장원석은 올 시즌 유병수에 이어 2순위로 인천에 입단한 신인으로 지칠줄 모르는 체력을 바탕으로 상대의 주득점원 마크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지난 8월 23일 수원과의 원정경기에서는 프로 데뷔골을 기록했다. 페트코비치 인천 감독은 “유병수와 안재준 등 공수에서 어린 선수들의 활약이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인천은 가능성 있는 젊은 선수들이 많은 만큼 올해보다 내년에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안재준(왼쪽), 유병수(오른쪽) 플레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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