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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시즌 결산 시리즈> 3) 풀어야할 과제

2226 구단뉴스 2009-12-07 845
2009 시즌 결산 시리즈 3) 풀어야할 과제 부진했던 득점력 공격루트 다양화로 풀어야 경기당 1골로 2년째 골가뭄...용병보완 통한 ‘유병수에 골 집중 현상’ 피해야 인천 유나이티드는 올 시즌 정규리그와 컵대회에서 플레이오프에 모두 올라 36경기를 치르며 13승 13무 10패로 승점 51점에 39득점 37실점으로 통합성적 5위로 마감했다. 특히 인천은 정규리그에서 2005년 준우승을 달성한 뒤 4년만에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 시즌 초에 세웠던 1차 목표는 달성했다. 하지만 인천의 수비력은 비교적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빈곤한 득점력은 내년 시즌에 대비해서 반드시 풀어야할 과제로 남았다. 인천은 올 시즌 치른 36게임에서 39득점으로 경기당 1.08골에 그쳤다. 정규리그도 28게임에 31득점으로 경기당 1.1골이다. 모두 1점을 간신히 넘기는 수준이다. 이는 지난해 36게임에서 33득점으로 경기당 0.91골과 큰 차이가 없다. 2007년 시즌의 38게임에서 올린 53득점(1경기 평균 1.39골)에 비해 10골이상 모자라는 것으로 2년째 득점력 빈곤에 시달렸다. 올 시즌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팀들의 득점력과 비교해도 인천의 득점 이 크게 뒤진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K-리그 정상에 오른 전북이 34경기에서 70득점으로 경기당 2골이상을 터뜨렸다. 성남이 40게임에서 56득점, 포항이 35경기에서 71득점, 서울이 33경기에 53득점, 전남이 35경기에 50득점을 올려 경기당 평균 1.4점~2점이 넘든 득점력을 과시했다. 인천의 득점력이 저조한 원인으로 챠디, 코로만, 보르코 등 용병 공격수들의 전반적인 부진과 유병수에 집중된 점을 꼽을 수 있다. 챠디는 올 시즌 20경기에 출전 5득점, 1도움에 그쳐 지난해 라돈치치의 14골과 2007년 데얀의 19골에 훨씬 못미치는 부진을 보이며 공격의 중심축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 시즌 중반부터 드라간의 대체요원으로 투입된 코로만도 12경기에 출전하며 3득점, 2도움에 불과했고 시즌 막판에는 부상으로 플레이오프에 출전조차 하지 못했다. 보르코도 19경기에 나와 컵대회에서 1득점만 올려 지난해 7득점을 올리며 준수한 활약을 보인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이처럼 인천의 공격을 책임져야할 용병 트리오가 부진을 보이는 동안 ‘특급 신인’ 유병수가 34경기에 나서 14득점, 4도움을 올리는 눈부신 활약을 보였지만 이는 상대 수비수들의 집중견제의 표적이 되는 상황을 자초하고 말았다. 물론 강수일 5득점, 김민수 2득점, 도화성 2득점 등 국내 선수들이 고비마다 골을 터뜨렸지만 전체적으로 득점력 빈곤에 시달려야 했다. 따라서 인천은 내년 시즌에 대비해서 확실하게 전방을 책임져줄 용병선수의 보강으로 다양한 공격루트 개발로 득점력을 높여야 한다는 결론이다. 반면 인천의 수비진은 36게임에 37실점으로 경기당 1실점에 그치고 무실점 경기가 14게임으로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3실점 이상 경기가 4게임이나 되고 2실점 경기도 4게임이 되는 등 한번 무너지면 대량실점으로 이어져 집중력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올 시즌 좋은 활약을 보였던 유병수, 김민수, 안재준, 장원석, 정혁, 이세주 등 젊은 선수들의 기량을 더욱 가다듬고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한 신인선수에 대한 조련도 동계훈련을 통해 해결해야 할 과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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