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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아시아챔스리그 진출 약속지킨다

2280 구단뉴스 2010-02-10 1244
“올해는 아시아챔스리그 진출 약속지킨다”
2010 인천UTD 새주장 전재호
“2년연속 플레이오프 진출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내기위해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된 전재호는 11일 경남 남해로 10일간의 전지훈련을 떠나며 “터키 안탈리아에서 한달동안 전지훈련을 통해 페트코비치 감독과 함께 선수들이 2년연속 정규리그 플레이오프 진출과 많은 대비를 했다”며 “오는 27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남 드래곤즈와 올 시즌 K-리그 개막전부터 승전고를 올리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전재호와 일문일답. - 올 시즌 새로 주장을 맡은 소감과 주장을 맡게된 특별한 이유나 계기가 있는지? = 특별한 계기는 없다. 주변의 권유도 있었고, 결혼이라는 안정을 통해서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됐기 때문에 주장이라는 직책을 맡기로 했다. 주장이라는 위치가 단순이 개인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팀 전체를 끌어가야 하는 것이기에 부담이 있지만, 선후배들이 도와줄거라 믿는다. - 주장은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가교역할 뿐만 아니라 경기 중 선수들의 독려도 해야 하는 등 역할이 많은데. = 선수와 코칭스태프와 거리는 좁히기 위해 많은 대화를 나눌 생각이다. 무엇보다도 주장은 권리를 가지는 직책이 아니라, 모든 선수들을 위한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직책이라 생각한다. - 지난해까지 주장이었던 임중용이 조언을 했을 것 같은데 어떤 말을 해줬나. = 평소 중용이 형과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기 때문에 주장을 맡았다고 특별한 조언은 없었다. 하지만 2005년부터 중용이 형이 주장으로서 해온 모습을 봐왔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어가고 좀 더 좋은 방향으로 가려고 노력할 계획이다. - 주장으로 선수들에게 요구하고 싶은게 있다면 = 선수들이 자기 자신을 버리고, 같은 팀 동료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는 선수가 되었으면 한다. 먼저 희생하고 남을 배려 하는 선수는 더욱 더 큰 도움을 받기 마련이다. 따라서 선수들이 개인 보다는 팀을 먼저 생각하고 희생하길 바라고 나부터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주겠다. - 지난해 4년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등 성과도 있었지만 성남과의 경기에서는 아쉽게 지고 말았다. 올 시즌 팀에서 정한 목표는? = 무엇보다 2009 시즌보다는 높은 목표를 기대한다. 따라서 페트코비치 감독과 인천선수들은 올해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넘어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올 시즌은 인천이 K-리그 개막 2연전을 홈경기로 치른다. 모든 선수들이 개막전 승리가 중요하다는걸 잘알고 있기 때문에 당장의 목표는 27일 전남전에서 이기는 것이다. - 인천은 페트코비치 감독이 2년째 팀을 이끌고 있다. 주장으로서 페트코비치 감독에 대한 느낌을 말한다면? = 먼저 선수들을 편하게 대해 주고, 자유스러운 분위기에 선수들에 대한 믿음이 상당히 크신 분이다. - 터키에서 한달동안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뒤 마니산 등정에 이어 바로 남해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빡빡한 일정인데 팀의 분위기는 어떤가? = 인천 팀 분위기는 훈련때나 쉴때나 항상 최고라고 생각한다. 터키에서 돌아온뒤 하루밖에 쉬지 못하고 다시 등산과 국내전지훈련을 떠나지만 모든 선수들이 프로선수로써 개인과 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 지난시즌에 비해 팀의 전력, 특히 공격력은 어떤지 알고 싶다. = 지난해 주축멤버가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다. 곧 올 시즌을 위한 틀이 잡힐 것이고, 그 후에는 지난시즌과 비교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주요 공격선수가 이적하지 않고 신인선수들도 좋은 선수들이 보강이 됐기 때문에 작년보다는 못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 지난해 유병수, 장원석, 정혁, 한덕희 등에 이어 올해도 남준재, 전보훈, 고경민 등 좋은 신인선수들이 들어왔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 작년에도 상당히 좋은 선수들이 입단했고, 올 역시도 기대가 큰 좋은 신인 선수들이 들어왔다. 남준재, 고경민 이 가장 눈에 띄고 기대 할만 하다고 생각한다. - 인천 서포터즈가 감소 추세에 있다가 지난해 후반부터 다시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팬이나 서포터즈가 줄거나 느는데는 선수단의 역할 즉 경기내용이나 팬들과 함께 하는 모습 등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새로운 주장으로써 생각하고 있는게 있다면? = 선수로써 팬들에게 보여줄수 있는 모습은 경기장에서의 최선의 노력과 승리가 제일 우선이라 생각한다. 또 서포터즈 등 팬들과 자주 만날 기회를 갖고 친해지도록 노력하겠다. 선수와 팬들의 거리감이 사라지면 팬들 역시도 경기장에 찾아 올것이고 많은 격려와 박수를 보내줄것이라 생각한다.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 무엇보다 운동장에 찾아와 선수들에게 질책과 격려와 박수를 보내주기를 부탁드린다. 팬들의 목소리가 선수들의 가장 큰 힘이 되기 때문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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