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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서울 중동고 4-0 대파…제주 윈터리그 우승

247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6-12-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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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2016 제주 한중일 U-17 윈터 스토브리그’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다가올 2017시즌을 대비한 모의고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임중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29일 제주 서귀포 걸매 A구장에서 열린 ‘2016 제주 한중일 U-17 윈터 스토브리그’ 결승전에서 서울 중동고에 4-0 완승을 거두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임중용 감독은 4-4-1-1 포메이션으로 결승에 나섰다. 최전방에 이호재가 나섰고 쉐도우 스트라이커에 천성훈을 배치했다. 김채운-구본철-김현수-정우영이 이선 지원사격에 나섰으며 수비라인은 진호승-황정욱-안해성-손재혁이 차례로 구축했다. 골문은 민성준이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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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초반 인천 대건고가 주도권을 쥐었다. 정우영과 김채운이 좌우 측면에서 돌파를 시도했고, 구본철과 김현수는 볼 배급과 공수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서울 중동고를 강하게 압박했다. 서울 중동고는 수비 라인을 밑으로 내리고 역습을 시도하는 형태를 보였다.

주도권 속에 득점을 뽑아내지 못하던 인천 대건고는 전반 33분 마침내 선제골을 뽑아냈다. ‘캡틴’ 구본철이 주인공으로 나섰다. 구본철은 우측면서 천성훈이 내준 볼을 받아 깔끔한 오른발 슈팅으로 굳게 닫혀있던 서울 중동고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은 1-0으로 끝났다.

후반 시작에 앞서 인천 대건고가 전술 변화를 줬다. 임중용 감독은 김채운 대신 이준석을 투입되며 측면의 빠르기를 더했다. 후반 들어 서울 중동고는 채의창과 최현석을 필두로 동점골을 노렸다. 그러던 순간 후반 10분 정우영이 완벽한 추가골을 뽑으며 스코어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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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사실상 승부의 추가 인천 대건고쪽으로 기울었다. 인천 대건고는 4분 뒤인 후반 14분 이호재의 추가골이 터지며 한 발 더 도망갔다.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자 임중용 감독은 김성민과 하정우 그리고 김영훈을 차례로 넣하며 전술 운용의 다양성을 함께 점검했다.

그리고 후반 34분 이호재가 이날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 정우영의 전진 패스를 이호재가 상대 오프사이드 트랩을 허문 다음 침착한 마무리로 쐐기포를 뽑았다. 이호재가 이날 경기 멀티골이자 이번 대회 자신의 8호골을 쏟아 올린 가운데 인천 대건고가 4-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인천 대건고는 예선전 4전 전승의 기세를 이어 결승전에서도 4점 차 무실점 완승을 거두면서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기분 좋게 가벼운 발걸음으로 인천 복귀길에 오르게 됐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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