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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이호재, 인천 대건고의 ‘신흥 폭격기’ 탄생을 알리다

247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6-12-29 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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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당초 주위에서 우려했던 김보섭의 빈자리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에 이호재라는 새로운 폭격기가 탄생하며 걱정을 기대로 바뀌게끔 했다.

임중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29일 제주 서귀포 걸매 A구장에서 열린 ‘2016 제주 한중일 U-17 윈터 스토브리그’ 결승전에서 서울 중동고와 맞붙어 4-0 대승을 거두고 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이호재가 멀티골을 뽑아내는 맹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인천 대건고 이호재는 “3학년 형들 없이 치르는 첫 대회였기 때문에 기대감도 있었고 부담감도 있었다”면서 “그렇지만 2학년 형들이 잘 이끌어줬고, 1학년들도 모두 열심히 했기 때문에 우승이라는 결과를 냈다고 본다”며 간략하게 우승소감을 전했다.

2016시즌 인천 대건고의 방점에는 단연 김보섭이 있었다. 그는 올 시즌 K리그 주니어에서 22경기 출전 14득점 4도움을 기록하며 골잡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다음 시즌 인천 대건고의 당면 과제는 김보섭의 공백 메우기였다. 그 상황에 이호재가 건재함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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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는 이번 대회 5경기에 출전해 8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물오른 득점 감각에 대해 그는 “나 혼자 잘해서 넣은 골이 아니다. 팀 동료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물”이라고 겸손함을 표하며 자신을 향해 지원사격해준 팀 동료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인천 대건고의 신흥 폭격기로 자리매김한 이호재는 이번 대회에서 188cm의 큰 키를 활용한 포스트 플레이를 통해 수비를 등진 다음 득점을 뽑아내는 놀라운 감각을 함께 드러냈다.

이에 대해 그는 “새벽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포스트 플레이를 위한 보완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면서 “세계적인 선수들의 플레이 영상을 통해 이미지 트레이닝을 병행함으로서 골 결정력을 올리는 데 나름대로 집중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자신의 비법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내년 시즌 각오에 대해 묻자 이호재는 “이제 2학년이 되기 때문에 내 기량을 발전시켜야한다. 1학년 때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내년 시즌에는 올 시즌보다 더욱 팀에 보탬이 되는 플레이를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내년을 기대하게끔 했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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