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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전재호 감독, “기대에 부응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256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문근보 2017-03-25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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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부천] K리그 주니어 세 번째 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한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전재호 감독이 자신의 기대에 부응해준 선수들을 향해서 승리의 공을 돌렸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부천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A조 3라운드 경기에서 부천FC1995 U-18에 4-0으로 대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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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대건고 전재호 감독은 “비록 원정경기였지만, 2라운드 동안 승리가 없었기 때문에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준비했다”며 단단히 벼르고 나왔음을 밝힌 뒤 “기대에 부응해준 선수들에게 감독으로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리그 첫 승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인천 대건고는 꽤나 파격적인 선발 라인업을 갖추고 시작했다. 1학년 박형빈과 최세윤이 K리그 주니어 무대에서 첫 선발의 기회를 잡았고, 마찬가지로 1학년 미드필더 정성원은 지난 2라운드 FC서울 U-18 오산고전(1-1 무)에 이어서 2경기 연속으로 선발로 출장했다.

이에 대해 전 감독은 “기존에 경기를 뛰던 선수들에게서 ‘포지션 경쟁이 없다’고 생각하는 안일한 분위기가 약간 느껴져서 과감하게 실험을 강행했다”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오늘 나온 선수들이 열심히 해주었고, 결과 또한 좋았기 때문에 팀 전체적으로 볼 때 경쟁심이 생겨서 더 좋은 인천 대건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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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들어 승리가 없어 심적 부담은 없었냐는 물음에는 “아이들이 큰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결과보다는 준비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부담을 가지진 않았다”며 단순한 축구 지도자를 넘어 자라나는 새싹들의 스승으로서의 뚜렷한 믿음의 신념을 보였다.

인천 대건고는 1승 2무(승점 5)의 기록으로 리그 2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인천 대건고는 오는 4월 1일 토요일 석수체육공원서 FC안양 U-18 안양공고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끝으로 전 감독은 “만만한 팀 하나 없는 일전이다. 안양공고 역시 나를 포함한 코칭스태프가 철저한 분석을 통해 맞춤 전술 및 전략을 준비해보도록 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전했다.

[부천실내체육관 인조잔디구장]

글 = 문근보 UTD기자 (iufcidea@gmail.com)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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