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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필승의 의지, 인천 대건고 ‘캡틴’ 구본철을 춤추게 하다

256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7-03-25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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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부천]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K리그 주니어 개막 후 3번째 경기에서 마침내 첫 승리를 신고해냈다. ‘캡틴’ 구본철은 필승의 의지가 승리의 요인임을 이야기했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3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부천실내체육관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2017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A조 3라운드 부천FC1995 U-18과의 원정경기에서 황정욱, 박형빈, 김성민, 구본철의 연속 득점포에 힘입어 4-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날 인천 대건고는 올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공수 양면에서 그야말로 환상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그중에서도 가장 돋보인 선수는 1골 1도움을 기록한 '캡틴‘ 구본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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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대건고 구본철은 “최근 팀 분위기가 좋지 못했는데 오늘 승리로 씻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며 “득점과 도움으로 팀 승리에 공헌할 수 있어 기쁘다.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펼친 것 같아 더 기분이 좋다”고 경기 총평을 밝혔다.

스스로 만족을 표했듯이 이날 구본철의 활약은 그야말로 10점 만점에 10점이었다. 90분 내내 가벼운 몸놀림을 사랑하며 중원의 사령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 구본철은 전반 42분 황정욱의 선제 결승골을 도운데 이어 후반 44분 이날 팀의 마지막 득점을 뽑아냈다.

이에 대해 그는 “경기 전부터 컨디션이 좋았다. 아무래도 경기에 임하는 각오가 다른 경기보다 달랐던 것 같다”면서 “여느 때보다 집중했고, 무조건 이기겠다는 각오로 임했더니 무실점 대승이라는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승리의 원동력으로 ‘필승의 의지’를 꼽았다.

비단 구본철 본인 뿐 아니라 이날은 인천 대건고의 모든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줬다. 구본철과 마찬가지로 반드시 승리하겠노라는 열망이 그라운드 위에서 그대로 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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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으로서 경기 전 선수들에게 어떤 말을 전했는지 묻자 그는 “우리의 플레이를 못하는 것은 정신적인 문제가 큰 것 같다고 판단하여 집중하자고 했다”면서 “이렇게 승리라는 결과가 나와 기분이 좋고 주장으로서 잘 따라와 준 동료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날 승리로 인천 대건고는 1승 2무(승점 5)의 기록으로 A조 2위로 뛰어 올랐다. 인천 대건고는 4월 1일 토요일 오후 2시 석수체육공원에서 FC안양 U-18 안양공고와 맞대결한다.

끝으로 구본철은 “홈이든 원정이든 우리의 플레이를 할 것이다. 원정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면서 “잘 준비해서 반드시 연승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굳은 각오를 내비쳤다.

[부천실내체육관 인조잔디구장]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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