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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수원원정 승리로 연승 가도 잇는다

259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7-04-1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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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3연승 및 5경기 연속 무패. 여기에 3경기 연속 무실점과 5경기 14득점. 그야말로 파죽지세의 흐름을 보이고 있는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수원원정길에 오른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4월 15일 오후 2시 수원종합보조경기장서 치르는 ‘2017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A조 6라운드 수원FC U-18과의 원정경기에서 4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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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및 6G 연속 무패에 도전하는 인천

‘승승장구’ ‘기세등등’ ‘파죽지세’ 현재의 인천 대건고에게 어울리는 사자성어들이다. 최근 3경기에서 무실점 3연승을 거두며 A조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리그 우승을 향해 전진하고 있는 인천 대건고는 지금의 연승 행진이 중요한 흐름이라 할 수 있다. 팀의 분위기라는 것은 한 번 오르면 식을 줄 모르고, 반대로 분위기가 떨어지면 다시 상승세를 타기 힘들다.

이에 인천 대건고는 현재 자신감이 최고조에 달아있을 때 연승행진을 멈추지 않고 달려야 한다. 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구본철(3학년)은 “어떤 팀도 두렵지 않고, 모두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며 큰 자신감을 내비쳤고, 든든한 수문장 민성준(3학년) 역시 “무실점으로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어 기쁘다. 이럴 때 일수록 집중해야만 한다”며 방심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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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득점 VS 최소실점’ 창과 방패의 대결

인천 대건고는 현재 5경기에서 3승 2무(승점 11)로 무패 가도를 달리는 동안 17득점을 뽑아내며 선두를 지키고 있다. 반대로 수원FC U-18은 최근 3경기에서 단 1실점을 내주며 단단한 방패를 형성하고 있다. 비록 순위는 8위로 지난해 후기리그에서의 돌풍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지만 단단한 수비력 및 조직력으로 언제든지 재도약을 이룰 수 있는 저력을 지녔다.

인천 대건고에 방심은 절대 금물이라 말할 수 있는 이유다. 실제로 지난 시즌 인천 대건고는 수원FC와 전, 후기리그에 각각 맞붙어 모두 승리를 거뒀으나 모두 1점 차 진땀승이었다. 전재호 감독은 지난 5라운드를 마친 뒤 “영상 분석을 통해 상대를 면밀히 살펴 맞춤 전략 및 전술을 준비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인천 대건고가 펼칠 묘수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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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가장 날카로운 창 ‘에이스’ 정우영

제 아무리 수원FC U-18의 방패가 단단하다고 한들 인천 대건고에는 믿을 만한 날카로운 창이 있다. 팀의 ‘특급 에이스’ 정우영(3학년)이 그 주인공이다. 정우영은 최근 2경기 해트트릭을 비롯해 전기리그 5경기 7득점으로 A조 득점 선두에 올라있다. 여기에 지난 11일 ‘2017 R리그’ 2라운드 울산현대전(1-0 승)에 출전해 인천의 선제 결승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물오른 골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정우영은 지난 시즌 후기리그 수원FC와의 경기에서 멀티 골을 뽑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정우영은 “요즘은 매일 매일이 느낌이 좋기 때문에 반드시 우리 팀이 승리하리라 확신한다”면서 “팀이 이기는 게 우선이다. 여기에 가능하다면 내가 꼭 득점을 기록해 팀의 승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전세희 UTD기자 (
zshe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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