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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R] ‘5G 무승’ 인천, ‘최하위’ 전남 상대로 첫 승 쏜다

259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우승민 2017-04-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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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이제는 승리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개막 후 5경기에서 3무 2패로 아직 승리가 없다. 이제는 반드시 승리만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천은 4월 15일 토요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치르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6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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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좋지 않은 스타트를 보여주는 인천

야심차게 출발한 인천이지만 올해도 좋지 않은 스타트를 보이고 있다. 5경기 연속 무승으로 11위로 떨어졌다. 인천의 부진은 연속되는 실점에 있다. 지금까지 무실점 경기는 단 한 번에 불과했고, 3경기에서는 2실점 이상 허용했다. 수비의 안정화가 우선 과제라 할 수 있다.

향후 일정을 봤을 때 이번 전남전은 상당히 중요하다. 전남전 이후 FA컵 32강 수원삼성전을 비롯해 7라운드 FC서울(원정), 8라운드 울산현대(홈)를 만난다. 이후에는 원정 5연전이 인천을 기다리고 있다. 최하위 전남에게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 분위기 반전을 이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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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달리, 시즌 첫 득점포에 도전한다

5라운드 포항원정(0-2 패)에서 이기형 감독은 웨슬리가 아닌 달리를 최전방에 배치시켰다. 시즌 초반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부진한 경기력을 극복하지 못했던 달리에게 이 감독이 모처럼 만에 부여한 출장 기회였다. 절치부심한 달리는 이전과는 분명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날 달리는 적극적인 전방 압박과 공중볼 경합을 선보였다. 여기에 슬라이딩 태클도 마다하지 않는 자세를 보였다. 전반 막판 한석종의 퇴장으로 인한 부득이한 전술 변화로 전반 종료 후 교체아웃 됐지만 이날 보여준 달라진 달리의 모습은 첫 득점포를 기대하게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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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후 전패’ 노상래 감독의 2번째 위기

전남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개막 후 치른 5경기에서 내리 패했다. 5경기 4골을 기록한 반면 매 경기 2실점 이상을 헌납하며 스스로 무너지고 있다. 또한 후반 40분 이후의 실점율도 상당히 높다. 선제골을 내둔 뒤 막판에 다시 실점하고 무너지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시즌 초반 연속된 부신으로 돌연 사퇴를 선언한 뒤 당시 구단의 만류로 잔류해 절치부심의 자세로 결국 상위스플릿 진출이라는 드라마를 써내려갔다. 올 시즌 주축 선수들을 대부분 지키며 새 도약을 노린 전남이지만 현재 최악의 위기 상황을 마주하고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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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우승민 UTD기자 (wsm3266@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
boriwoll@hanmail.net)
영상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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