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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전재호 감독, “하나되어 승리 일군 선수들에게 고맙다”

260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전세희 2017-04-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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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첫 패배의 쓴 잔은 이내 큰 교훈이 되어 한층 강해졌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전재호 감독이 안방 홈경기에서 승리를 일군 데 강한 만족감을 표출했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4월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7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A조 7라운드 서울이랜드FC U-18과의 홈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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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대건고 전재호 감독은 “오늘 우리 선수들은 하나의 팀이 되어 경기를 뛰지 않는 선수들도 뒤에서 많이 도와주는 모습들을 보았다”며 “감독으로서 그런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고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 뿐이다”라고 기쁨의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전 감독은 “서울이랜드 U-18은 패스 플레이를 주로 하는 팀이다. 따라서 스피드가 빠르고 민첩성이 좋은 선수들을 전진배치 시켜 차단 후 뒷 공간을 노리려고 했다”며 “그런 점들이 잘 해결되면서 오늘 승리의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경기 총평을 덧붙였다.

이날 경기는 인천 대건고에게 너무 중요한 한 판이었다. 지난 6라운드 수원FC U-18전에서 1-2 역전패하며 시즌 첫 패의 쓴잔을 마심과 동시에 A조 선두 자리를 빼았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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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인천 대건고는 구성원 모두가 지난 수원원정 패배를 반면교사로 삼아 선두 탈환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노력했고, 이날 승리로 A조 선두 자리를 다시금 빼앗아왔다.

이에 대해 그는 “지난 패배 이후 나타난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생각이 많아 힘든 한 주였지만 결과로서 모두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플레이에 있어 현명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노력했고 선수들을 믿었을 뿐”이라며 제자들에게 다시 한 번 고마움을 나타냈다.

한편 4승 2무 1패(승점 14점)로 A조 선두에 오른 인천 대건고는 오는 29일 토요일 16시 성남종합경기장서 성남FC U-18 풍생고를 상대로 2연승을 통한 선두 수성 작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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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그는 “이제 전기리그는 3경기 뿐이다. 매 경기가 힘들지만 다음 성남전도 마찬가지로 결승전이라 생각한다”면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모두 한 마음으로 모아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전했다.

아울러 전 감독은 “자라나는 선수들에게 있어 꿈의 구장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뛸 수 있도록 해준 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단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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