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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1R 프리뷰 인천, 컵대회 계기로 반전 일으킬까?

2627 공지사항 2011-03-15 3010
1. 인천 vs 대전 (3월 16일 19:00, 인천월드컵경기장) 지난 K리그 두 경기 동안 인천은 무득점으로 침묵했다. 기존 베스트 멤버의 70% 이상을 바꾼 탓에 조직력에서 문제를 드러낸 것이다. 비록 인천이 두 경기밖에 치르지 않았고, 조직력을 다져가는 단계라고 생각한다면 앞으로 더 좋아질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천은 이번 대전과의 컵대회에서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승리도 물론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두 경기 연속 무득점 행진에서 벗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인천은 컵대회에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둬야 다가오는 대구와의 K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도 상승세를 탈 수 있다. 인천의 상대 대전은 올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팀들 중 하나다. 설기현, 이호 등 베테랑 선수들을 대거 영입한 울산을 1라운드에서 2-1로 꺾고 2라운드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서울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하위권을 기록했던 대전이 초반 돌풍을 일으킬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외국인 공격수 박은호의 힘이 컸다. 박은호는 1라운드 울산전에서 프리킥으로 두 골을 기록했고 2라운드 서울과의 경기에서는 선제골을 기록하는 등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2. 유병수(인천) vs 박은호(대전): 상대의 골망을 흔들어라 지난 해 득점왕 유병수의 골침묵은 어디까지일까? 지난 K리그 1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경기에서 90분 내내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고전한 유병수는 2라운드 제주와의 경기에서도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출전했지만 결국 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허정무 감독은 유병수의 초반 부진에 대해 “조급한 플레이를 펼치고 욕심을 부리려 하고 있다. 이미지 트레이닝이 필요할 것 같다”는 조언을 내놨다. 과연 허정무 감독의 ‘이미지 트레이닝’ 처방이 효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반면 침묵 중인 유병수와 달리 박은호는 초반 상승세를 타고 있다. 왕선재 감독이 브라질에서 직접 데려온 박은호는 지난 울산과의 개막전에서 두 골을 터뜨렸고 서울과의 2라운드 경기에서는 선제골을 기록하는 등 대전의 ‘보물’로 자리잡고 있다. ‘기대 이하’의 전력 보강 탓에 시즌 전 꼴찌 후보로 평가 받았던 대전은 박은호의 ‘기대 이상’의 활약 덕에 싱글벙글이다. 3. 관전포인트 ◇인천 vs. 대전 (인천W, 03/16 19:00) -. 2010년 상대전적 05/01 대전 0 : 2 인천 06/02 대전 3 : 2 인천 10/09 인천 3 : 3 대전 -. 인천 올시즌 무승 (1무 1패) -. 인천 올시즌 무득점 -. 인천 최근 9경기 연속 무승 (5무 4패) -. 인천 최근 홈 4경기 연속 무승 (3무 1패) -. 인천 최근 대 대전전 4경기 9득점 -. 인천 최근 대 대전전 홈 6경기 연속 무패 (5승 1무, 06/10/30 이후) -. 대전 올시즌 무패 (1승 1무) -. 대전 최근 2경기 연속 경기당 1실점 -. 대전 박은호 최근 2경기 3득점 -. 대전 최근 대 인천전 2경기 연속 무패 (1승 1무) -. 대전 최근 대 인천전 2경기 연속 경기당 3득점 -. 인천 역대 통산 대 대전전 10승 5무 4패 4. 주목할 만한 기록 : 무득점 기록을 깨라 앞서 언급했지만 인천은 이번 경기를 통해 무득점의 행진을 깨야 한다. 3경기 연속 무득점 기록은 인천에게 절대 도움되지 않는다. 허정무 감독은 유병수-루이지뉴, 혹은 유준수-유병수의 투톱을 가동해 대전의 골문을 흔들 계획이다. 5. 최근 6경기 기록 인천: 상주(0-2패/1R), 제주(0-0무/2R) 대전: 울산(1-2패/1R), 서울(1-1무/2R) 6. 경기 전 감독 및 선수 코멘트 “이재권이 근육 부상으로 못 뛰는데 정혁까지 피로 골절 부상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해서 선수 운영하는데 부담감이 있다. 그래도 남은 선수들을 잘 이끌고 나가서 홈에서 꼭 승리를 거두겠다.” (인천 허정무 감독) “사실상 우리보다 약한 팀은 없다. 첫 단추를 잘 꿰었는데 앞으로 실리축구를 펼쳐 좋은 모습 보이겠다.” (대전 왕선재 감독) 7. 중계안내 NIB 남인천방송(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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