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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R] ‘별별 징크스’…18라운드에 인천-광주 운명 걸렸다

268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단 취재팀 2017-06-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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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7월 1일. 인천유나이티드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경기가 다가오고 있다. 아직 이번 시즌 승리를 거두지 못한 홈구장에서 강등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광주FC를 상대한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7월 1일 토요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8라운드 홈경기서 남기일 감독의 광주와 맞대결한다.

인천과 광주. 나란히 강등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양 팀 모두 피할 수 없는 한 판 승부다. 승점 3점이 아닌 6점짜리 경기로 패하는 팀은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 광주전을 앞두고 UTD기자단이 준비한 3번째 기획물은 K리그 강등과 관련된 흥미로운 기록을 소개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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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에 강등제가 정착한 후 공교롭게도 18라운드까지의 K리그 클래식 중간 순위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던 팀들이 모두 K리그 챌린지로 강등 당했다는 부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난 2012년 K리그에 승강제가 도입됐다. 그러나 이때는 지금처럼 클래식과 챌린지로 나뉘어 대회를 치르지는 않았다. 총 16개 구단이 단일 대회로 자웅을 겨뤄 광주와 상주상무가 강등됐다. 그리고 다음 2013년부터 지금의 클래식, 챌린지 체제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2013시즌 18라운드까지의 최하위 팀은 대전이었다. 대전은 최종 순위에서 14위를 기록하며 13위 대구FC 그리고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상주에 패배한 강원FC와 함께 강등 당했다.

2014시즌에는 경남FC가 희생양이 되었다. 17라운드까지의 꼴찌는 인천이었지만 18라운드에서 경남과 자리를 맞바꿨다. 경남은 최종 라운드에서 상주를 제치고 11위를 기록하며 광주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렀지만 1, 2차전 종합 스코어 2-4로 패하며 챌린지로 강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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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5시즌에는 챌린지 우승팀 자격으로 클래식에 복귀했던 대전이 2라운드부터 38라운드 리그 종료할 때까지 최하위를 기록하며 다시 챌린지로 강등 당했고, 지난 2016년에는 18라운드 당시 최하위 팀이었던 수원FC가 챌린지로 강등을 당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우연의 일치겠지만 승강제 도입 후 2013년부터 지난 4년 간 이런 징크스가 이어져 왔다는 점을 결코 간과할 수는 없다. 그런 와중에 11위 인천, 12위 광주가 18라운드에서 대결한다.

그에 앞서 치르는 17라운드에서 인천은 제주원정, 광주는 강원원정에 각각 나선다. 17라운드 결과가 반영된다면 순위가 뒤바뀔 수도 있지만 어찌됐든 이번 주말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치는 인천과 광주 양 팀의 맞대결에 어쩌면 올 시즌의 운명이 걸려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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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UTD기자단 취재팀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디자인 = 이종후 UTD기자 (jong-hu@naver.com)
영상 = 인천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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