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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R] 인천, ‘승점 6 매치’ 광주와의 홈경기에 운명 걸렸다

268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형찬 2017-06-27 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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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매년 인천은 시즌 초, 중반 극심한 부진을 거듭하고는 했다. 그러나 인천은 리그 하반기에 반전을 꾀해 강등권 경쟁에서 살아남거나 안정적으로 잔류를 확정짓곤 했다.

지난 2016시즌에도 그랬다. 인천은 지난해 12라운드 성남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하고 차곡차곡 승점을 쌓아 올려 후반기 대반전으로 잔류에 성공했다. 공교롭게도 올해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다. 현재 11위에 놓여 있는 인천에게 이번 18라운드는 필히 승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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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7월 1일 토요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8라운드 홈경기에서 남기일 감독의 광주FC와 만난다.

이번 광주전은 강등권 탈출을 위해 무조건 승리를 거둬야 하는 경기다. 16라운드 현재 인천과 광주는 나란히 승점 12를 기록하고 있다. 인천이 다 득점 부문에서 앞서며 11위로 탈꼴찌에 성공한 상황이다. 그렇지만 광주는 아직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라 방심은 금물이다. 그렇기에 이번 인천과 광주의 맞대결은 감히 단두대 매치라고 불릴 만한 주요 경기다.

두 팀의 맞대결은 승점 3점이 아닌 6점이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로에게 단순히 리그 경기 이상의 중요성을 가진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날 승리하는 팀은 강등권 탈출 경쟁에서 한 발 더 앞서 나갈 수 있다. 반대로 패하는 팀은 상황이 더욱 심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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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입장에서는 어렵게 잡은 반등의 기회를 살리기 위해 이번 광주전에서 승리를 거둬야 한다. 인천은 팀 분위기를 잡아줄 수 있는 베테랑의 부재가 약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선수단 대다수가 어린 선수들로 채워져 있어 팀의 내, 외적 분위기가 상황에 따라 크게 요동치고 있다는 점이 핸디캡이다. 다행이라 하면 16라운드 울산원정 승리로 분위기가 상승했다.

모름지기 축구에서 상대를 꺾기 위해서는 득점이 필요하다. 특히 인천은 공격력이 살아나야 광주전 승리를 노릴 수 있다. 이번 시즌 양 팀 모두 극심한 골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광주는 15경기 10득점, 인천은 16경기 15득점(16라운드 기준)으로 리그 득점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경기 당 1골에도 못 미치는 극심한 부진을 떨쳐야 승리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다.

강한 정신력과 ‘할 수 있다’는 끈기와 집념은 그동안 인천을 대표해온 팀컬러였다. 인천을 응원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이제는 인천의 분위기 반전이 필히 필요한 시기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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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형찬 UTD기자 (khc8017@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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