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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R] 이기형 감독,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272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남웅 2017-07-22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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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울산] 인천유나이티드가 멀리 울산에서 값진 승점 1점을 더했다. 이기형 감독은 습한 날씨 속에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반전을 힘차게 노래했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3라운드 울산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공방전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이기형 감독은 “이겼으면 좋겠을 텐데 아쉽다. 멀리까지 와준 서포터스에게 감사하다”면서 “지난 경기(서울전, 1-5 패배)를 크게 지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날씨도 습하고 주중에 경기가 계속 있어서 굉장이 힘들었을 텐데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줬다. 고맙게 생각한다”며 경기 총평을 이야기했다.

이날 인천은 모처럼 만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36분 박용지가 김대중과의 원투 패스를 주고받은 뒤 감각적인 칩샷으로 2경기 연속골에 성공했다. 이기형 감독은 “박용지가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골을 넣어줘서 고맙다. 앞으로 더 집중해서 잘해줬으면 한다”고 평가했다.

그렇지만 3경기 연속 페널티킥 허용은 아쉬운 결과물임에 분명했다. 이날 인천은 전반 43분 채프만이 김승준에게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내줬고 김성환이 이를 침착히 성공했다.

이 감독은 “민감한 부분이다. 계속 그런 부분에 있어 실수 하며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면서 “선수들에게 조심하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다시 이런 부분이 나와서 안타깝게 생각한다. 앞으로 그런 모습이 나오지 않도록 주의를 줄 생각”이라며 보완 의사를 분명히 표했다.

여름이적시장 마감이 머지않은 가운데 이기형 감독은 “구단하고 어느 정도 이야기가 오간 상태다. 서류상으로 해결됐다고 들었지만 확실하게 결정되지는 않았다”고 밝히며 “어느 정도 교체가 있다는 건 사실이다. 마지막 조율만 남은 상태”라고 새 외인의 영입을 암시했다.

끝으로 이 감독은 다가올 열흘간의 휴식기에 대해서 “공격 쪽에 외국인 선수가 들어오고 그 기간 동안 공격적인 부분에서 훈련을 하고 보강을 할 생각”이라며 향후 계획을 이야기했다.

[울산문수축구경기장]

글 = 김남웅 UTD기자(rlaskadnd472@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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