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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5] 인천 광성중, 경기 FC안양에 1-0 승리…상쾌한 출발

273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단 취재팀 2017-07-23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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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AGAIN 2013' 인천유나이티드 U-15 광성중이 금강대기 우승을 향한 기분 좋은 출발에 나섰다.

우성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광성중은 지난 22일 강남축구공원 2구장에서 진행된 ‘2017 금강대기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 6조 1차전에서 경기 FC안양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인천 광성중은 4-1-4-1 전술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최전방 원톱에 김병현이 나선 가운데 김채웅, 이주영, 김태형, 이현석이 이선에서 지원사격에 나섰다. 김재영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격했고 변현준, 박상혁, 유제원, 김무진이 수비진을 꾸렸다. 골문은 박준상이 지켰다.

이날 양 팀은 시종일관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인천 광성중은 득점을 위해 가운데 밀집 공간이 아닌 측면을 위주로 공략했다. 그러나 선수들의 긴장감 형성이 아쉬웠다. 수차례 득점 기회를 잡긴 했지만 안일한 마무리로 스스로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우성용 감독은 벤치에서 선수들의 집중력 향상을 주문했다. 그리고 전반 31분 마침내 선제골이 터졌다. 아크 우측면에서 이주영의 프리킥 슈팅이 상대 골키퍼 캐칭 실수로 이어지며 득점으로 연결됐다. 그렇게 전반전 경기는 인천 광성중이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 되었다.

이어진 후반전. 우성용 감독은 김태형, 이현석을 빼고 김종진, 권우빈을 투입하며 전술 변화를 줬다. 인천 광성중이 수차례 추가 득점을 위해 공세를 펼쳤지만 마무리 부족의 아쉬움을 자아내며 결과물을 손에 쥐지 못했다. 그렇게 결국 인천 광성중이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우성용 감독은 “승리는 거뒀지만 내용적인 부분에서 아쉬움이 많았던 경기”였다고 평가하면서 “부족했던 부분을 잘 채워서 차근차근 좋은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광성중은 오는 26일 수요일 오후 5시 30분 강남축구공원 2구장 같은 장소에서 다시 한 번 경기 FC안양을 상대로 조별예선 2차전을 치른다.

글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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