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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울산전 승리 공식, '방패를 지켜라'

2731 공지사항 2011-06-17 3360
올 시즌 K리그에서 안정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가 치열한 ‘방패 대결’을 준비 중이다. 인천과 울산은 18일 저녁 7시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4라운드를 치른다. 두 팀의 대결은 화끈한 공격 축구와는 다소 거리가 멀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의 허를 찌르는 역습에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수비진의 역할이 중요하다. 인천은 배효성과 정인환으로 이어지는 중앙 수비라인이 갈수록 견고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주장 배효성은 곽태휘처럼 골 감각이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특유의 묵직한 플레이로 인천 수비진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 울산은 중앙 수비 자원들의 기량이 정점을 달리고 있어 든든하다. 주장인 곽태휘를 비롯해 강민수, 이재성이 자기 몫을 충분히 하고 있다. 특히 ‘골 넣는 수비수’ 곽태휘는 17경기 4골을 기록하며 스트라이커 김신욱과 함께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다. ‘방패 대결’은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승부가 갈릴 수 있다. 공교롭게도 두 팀 모두 수비진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중점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울산은 세트피스 시 중앙 수비진들의 공격 가담이 활발하다. 득점의 상당 부분도 세트피스가 차지하고 있다. 인천의 경우 수비진들의 세트피스 공격 가담이 많지는 않지만,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공격진들의 득점을 돕고 있다. 최근 리그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인천과 울산은 철저히 자신들의 방패를 지키며 상대의 허점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승리를 열망하는 인천과 울산에 있어서는 최적화된 방식이다. # 관전 포인트 ◇울산 vs. 인천 (문수W, 06/18 19:00) -. 2010년 상대전적 03/27 인천 1 : 2 울산 10/30 울산 3 : 0 인천 -. 울산 최근 3연승 -. 울산 최근 대 인천전 2연승 -. 울산 최근 대 인천전 3경기 연속 무패 (2승 1무) -. 인천 최근 6경기 연속 무패 (3승 3무) -. 인천 최근 2경기 연속 경기당 1실점 -. 인천 최근 원정 2경기 연속 경기당 1득점 -. 인천 장원석 최근 2경기 연속 득점 -. 울산 역대 통산 대 인천전 11승 3무 7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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