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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하지우개’ 하정우, “반드시 토너먼트에 올라가겠다”

273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문근보 2017-07-25 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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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포항]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저학년 팀이 챔피언십 첫 승을 신고했다. 탄탄한 수비력으로 팀 승리를 이끈 ‘캡틴’ 하정우(2학년)는 본선행을 향한 욕심을 표출했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25일 포항 양덕1구장에서 진행된 ‘2017 K리그 U17 챔피언십’ A조 조별예선 2차전 성남 풍생고(성남FC U-18)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여러 승리의 주역 중 한 명은 팀의 주장이자 중앙 수비수인 하정우라고 할 수 있었다. 비록 1실점을 내주긴 했지만, 프리킥에 의한 실점이었기에 결코 그의 공이 바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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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대건고 하정우는 “U17, U18 챔피언십 통틀어 첫 승리였다. 너무도 기분 좋은 승리”라면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그는 “U17, U18 대회 모두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함께 덧붙였다.

이날 인천 대건고 저학년 팀은 본선행을 위해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만 했다. 결과적으로 얇은 선수층에 고전할 것이라는 주위의 편견을 깨고 당당히 승점 3점을 따내 환하게 웃었다.

조별예선 2경기 동안 저학년 팀 주장을 맡으며 고충이 없었는지 묻자 그는 “후배들이 잘 따라줘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다. 오늘도 후배들과 함께 대화를 많이 하며 맞추어가다 보니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을 잘 따라준 후배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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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일본 유소년팀(도쿠시마)가 실력이 좋다고 들었다. 오늘처럼 우리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싸운다면 이길 것”이라며 “꼭 이겨서 8강에 가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2년(2015, 2016) 동안과 다르게 이제야 본격적으로 챔피언십에서 승리의 시동을 건 인천 대건고 저학년 팀은 오는 27일 목요일 오후 6시 포항 양덕2구장에서 도쿠시마 보루티스 U-17팀을 상대로 ‘2017 K리그 U17 챔피언십’ A조 조별예선 마지막 3차전을 치른다.

[포항 양덕1구장]


글 = 문근보 UTD기자 (iufcidea@gmail.com)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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