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의 주장 배효성이 K리그 올스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월 1일에 열리는 ‘2011 K리그 올스타 사랑나눔 클리닉’에 참가할 올스타 선수 21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배효성은 홍철(성남), 박용호(서울), 유경렬(대구), 곽태휘(울산), 김재성(포항)과 함께 K리그 올스타 수비수 부문에 뽑혔다.
배효성이 포함된 K리그 올스타 팀은 8월 1일 오후 3시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파주 국가대표팀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 모여 뇌성마비 장애우로 구성된 곰두리 축구단과 축구 클리닉, 미니게임 등으로 함께 땀을 흘린다. 그리고 선수 애장품 전달, 기념촬영, 함께하는 저녁식사로 유대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2011 K리그 올스타 사랑나눔 클리닉’ 올스타 선수 명단
GK : 정성룡(수원삼성), 이운재(전남드래곤즈)
DF : 홍철(성남일화), 박용호(FC서울), 유경렬(대구FC), 곽태휘(울산현대), 배효성(인천유나이티드), 김재성(포항스틸러스)
MF : 설기현(울산현대), 김영후(강원FC), 윤빛가람(경남FC), 산토스(제주유나이티드), 김정우(상주상무), 한재웅(대전시티즌), 에닝요(전북현대), 한상운(부산아이파크)
FW : 신영록(제주유나이티드), 이동국(전북현대), 김은중(제주유나이티드), 데얀(FC서울), 김동섭(광주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