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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R] 이기형 감독, “선수들이 준비한대로 잘해줘 만족”

278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남웅 2017-08-20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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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그야말로 내용과 결과 모두를 잡은 멋진 한 판 승부였다. 올 시즌 첫 연승에 성공한 인천유나이티드의 수장 이기형 감독이 승점 3점 획득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20일 인천전용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7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환하게 웃었다.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이기형 인천 감독은 “비가 오는 와중에도 운동장을 많이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서포터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이 잘 극복하고 준비한대로 잘 해줘서 만족스러운 경기였다”라고 기쁨의 경기 총평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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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지난 26라운드 상주원정(2-1 승)에 이은 승리로 시즌 연승을 거두게 됐다. 이날 승리로 인천은 10위로 한 계단 도약함과 동시에 12위 광주FC와의 승점차를 7점으로 벌렸다.

이날 이기형 감독은 최전방에 엔조 카드를 꺼냈다. 클래식 첫 선발 데뷔전에 나선 엔조는 비록 득점을 뽑아내지는 못했지만 후반 12분 교체 아웃되기 전까지 자신의 역할을 해냈다.

이 감독은 “생각했던 것보다 엔조가 경기를 잘해줬다. (엔조는) 아직 몸 상태가 100%가 아닌데, 좀 더 몸을 끌어 올려 팀에 녹아든다면 더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이라고 본다”면서 “엔조에게 수고했다고 이야기하고 싶다”며 준수한 활약을 펼친 엔조에 대한 평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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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 대신 교체 투입된 김대중의 활약 역시 엿보였다. 김대중은 후반 12분 교체 투입 직후 좌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 최종환의 쐐기포를 도우며 이기형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이 부분에 대해 이 감독은 “엔조도 그렇고 김대중도 후반에 들어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며 “(공격진 구성에 대한 고민이) 조금은 해소된 것 같다”라며 사뭇 밝은 목소리로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 감독은 “전에는 조금 더 내려서서 수비적인 모습으로 실점하지 않기 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지금은 조금 더 도전적이고 전방 압박을 통한 상대를 공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 잘 맞아 떨어저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김남웅 UTD기자 (rlaskadnd472@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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