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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멀티자원 가능성’ 맘껏 선보인 인천 대건고 최세윤

287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7-10-28 848



[UTD기자단=인천] 갑작스럽게 나선 최전방 자리였다. 그러나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최세윤은 낯선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공격 포인트까지 기록하는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10월 28일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내 천연잔디구장에서 열린 ‘2017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21라운드(후기 10R) 성남FC U-18 풍생고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17분 터진 구본철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기분 좋은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인천 대건고는 3-5-2 전형을 가동했다. 최전방 이호재의 파트너로는 최세윤이 낙점됐다. 상대 수비진의 뒷 공간을 집중 공략하기 위한 전재호 감독의 심산이었다. 결과적으로 최세윤은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구본철의 선제 결승골을 돕는 등 승리의 공신으로 나섰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대건고 최세윤은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는 했지만 후반기 왕중왕전 진출에 실패 한 데 대해 아쉬움이 크게 느껴진다”며 간단한 경기소감을 이야기했다.

이날 최전방에 나선데 대해서는 “중학교 때는 주로 공격수로 뛰었다. 이번 경기에서 오랜만에 공격수로 나서게 되어서 설렜다. 약간의 실수가 있어서 그 부분이 아쉽다”라고 답했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인천의 벤치에서 가장 많이 들렸던 소리는 ‘최세윤!’ ‘세윤아!’였다. 최세윤의 이름이 가장 많이 불렸다. 코칭스태프는 끊임없이 최세윤에게 끊임없이 지시했다.

끝으로 그는 “감독님께서 경기 전에 자신 있게 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즐긴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며 “경기 중에 감독님과 코치님들이 계속 부르셨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계속 부르신 것 같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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