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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전재호 감독, “다음 경기 승리로 유종의 미 거두겠다”

287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7-10-28 651



[UTD기자단=인천] 후기리그 개막 후 9경기 무패 행진(5승 4무)은 이어갔지만 후반기 왕중왕전 진출은 무산됐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전재호 감독은 유종의 미를 노래했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10월 28일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내 천연잔디구장에서 열린 ‘2017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21라운드(후기 10R) 성남FC U-18 풍생고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17분 터진 구본철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기분 좋은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전재호 감독은 “(늦가을에 걸맞지 않은) 더운 날씨 속에서 우리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간단한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날도 전재호 감독은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전반 17분 구본철의 선제골로 기분 좋게 앞서 나갔고, 이후 교체와 함께 4-2-3-1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그는 “오늘 승리의 가장 큰 원동력이 아닌가 싶다. 상대가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미리 연구하고 나왔다”며 “적재적소에 선수를 배치하고 변화를 잘 줬다고 본다”고 답했다.

평소 최전방 이호재-천성훈 투톱을 썼던 전 감독이지만 이날은 이호재의 파트너로 최세윤을 투입하는 변화를 주기도 했다. 주로 풀백이나 윙어를 소화하는 최세윤의 전진배치였다.

전 감독은 “상대 수비가 발이 느리기 때문에 뒷 공간 침투를 주 전략으로 잡았다. 공격수 한 명은 스피드 있는 선수를 투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최)세윤이를 (이)호재의 파트너로 투입했다. 움직임도 좋았고 공격포인트도 올렸기에 만족스러웠다”며 최세윤을 칭찬했다.



한편 이날 승리를 거뒀지만 후반기 왕중왕전 진출은 무산되고 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천 대건고에게는 중요한 기록이 남아있다. 바로 후기리그 전 경기 무패 기록이다. 현재 9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인천 대건고는 FC안양 U-18 안양공고와 최종전을 치른다.

끝으로 그는 “언제나 지지 않는 경기를 하려 한다. 특히 홈에서 열리는 마지막 경기이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하겠다”면서 “무패행진으로 리그를 마쳐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인천 대건고는 오는 11월 4일 토요일 오후 2시 인천송도LNG에서 열리는 FC안양 U-18 안양공고와의 K리그 주니어 22라운드 최종전을 끝으로 2017시즌을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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