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기자단=인천] ‘호랑이 리더십’ 류도곤 지도교사의 지도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구월중학교가 미들스타리그 최초로 결승에 오르면서 우승컵을 품에 안는 희망을 노래하게 됐다.
류도곤 지도교사가 이끄는 구월중은 지난 10월 31일 인천아시아드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17’ 4강전에서 양촌중학교를 2-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한편 부주장 안재민 역시도 결승 진출에 크게 기뻐했다. 그는 “우리 팀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해서 이룬 성과다. 팀원 모두에게 고맙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달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결승만 보고 지금껏 달려왔다. 이제 마지막 한 계단 남았는데 떨어질 생각은 전혀 없다”며 “무조건 우승해서 친구들과 해외 연수를 가겠다”고 힘주어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인천중이 결승에 많이 올라가봤다고 하지만 우리는 그 이상을 준비했다”고 강조하며 “결승전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는 각오를 전했다.
약 5개월 간의 레이스를 통해 구월중과 인천중의 맞대결로 압축된 ‘인천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17’ 결승은 오는 11월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8라운드 인천과 상주상무의 경기에 앞서 오프닝매치로 펼쳐질 예정이다.
[인천아시아드보조경기장]
글-사진 = UTD기자단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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