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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R] ‘상주에 강한 남자’ 채프만, 인천의 클래식 잔류 이끌까?

289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정재원 2017-11-14 1071



[UTD기자단] ‘단두대 매치’ 이 단어로 인천유나이티드와 상주상무의 맞대결을 설명할 수 있다. 확실하게 잔류를 확정짓기 위해서는 승리가 필요한 양 팀이다. 올 시즌 상주와의 맞대결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던 ‘미추홀 사커루’ 채프만이 상주전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8라운드 홈경기에서 상주상무와 맞대결을 펼친다. 인천이 상주에 강했던 채프만을 필두로 ‘생존왕’, ‘잔류왕’의 면모를 보일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젠 인천의 보배가 된 ‘미추홀 싸커루’ 채프만

인천은 ‘상주전의 사나이’ 채프만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채프만은 올해 인천에 입단하며 K리그 무대에 입문했다. 시즌 초 새 무대 적응에 애를 먹었지만 점차 출장 시간을 늘려가며 현재는 인천의 외인들 중 유일하게 고정적으로 선발 라인업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이선과 삼선을 가리지 않는 채프만의 멀티 플레이어로서의 능력은 타 팀에 비해 스쿼드가 얇은 인천의 한 시름을 덜게 해주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채프만은 “올 시즌 나의 마지막 목표는 상주와의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는 것”이라고 굳은 의지를 다졌다.



최소 비기면 잔류 인천, 해법은 단단한 수비?

마지막 38라운드 한 경기만을 앞두고 있는 현재 인천은 승점 36점(9위), 상주는 35점(11위)이다. 인천은 최소 비기기만 해도 잔류할 수 있다. 따라서 안정적으로 수비에 조금 더 치중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천은 현재까지 실점이 53점으로 상주보다 무려 11점이나 낮다.

인천의 수비력이 상주보다 더 낫다는 사실을 결과로 알 수 있다. 수비라인의 핵심은 채프만이다. 이윤표-하창래를 양 옆에 두고 채프만을 한 칸 올린 백쓰리를 사용하는 인천은 채프만에게 주민규, 김호남 등 상대 골잡이들을 대인 마크시켜 골문을 꽁꽁 틀어막을 전망이다.



‘미추홀 사커루’는 올해 상주에 유독 강했다

채프만은 올 시즌 총 2골을 기록했다. 재밌는 부분은 모든 득점을 상주를 상대로 넣었다는 점이다. 14라운드 홈경기에서 최종환의 코너킥을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뽑았고,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는 문전 혼전 상황에서 선제골을 뽑아내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어냈다.

188cm의 큰 키에도 발기술과 패싱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채프만이다. 중요한 고비마다 골을 넣는 해결사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인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상주에 강했던 채프만을 필두로 인천은 안방의 이점을 살려 생존왕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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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정재원 UTD기자 (elino5@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이상훈 UTD기자
영상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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