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위기의 성남 맞아 최하위 탈출 도전

2895 구단뉴스 2012-06-26 1570
인천 유나이티드가 성남 일화를 상대로 최하위 탈출에 나선다.

인천은 27일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성남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8라운드를 한다. 인천은 지난 23일 상주에 이겨 세달 만에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이 여세를 성남전까지 이어간다는 각오다.

현재 인천은 승점 13점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인천이 승리한다면 반전의 기회는 있다. 이날 14위 상주(승점 14점), 15위 강원(승점 14점)이 패하거나 비길 경우 최하위 탈출이 가능하다.

반면 성남은 휴식기 후 내리 3연패다. 게다가 최근 원정 4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상승세를 이어가려는 인천과 반전을 노리는 양팀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 FLASH BACK : 2012년 5월 11일, 경기 막판 집중력 부족으로 0-1 패
초반부터 팽팽한 경기가 이어졌다. 인천은 전반 중반부터 설기현과 문상윤의 패스 플레이가 살아났다. 연이은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막판 난도가 예리한 프리킥을 시도했으나 수비에 막혔다. 후반 들어 인천은 상대 공세에 주춤했다. 하지만 유현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이보가 가세하면서 인천의 공격은 다시 활기를 띄었다. 계속해서 공격 했지만 좋은 슈팅 기회를 잡지 못했다. 오히려 종료 직전 한상운에게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막판 총공세에 나섰지만 끝내 득점하지 못해 0-1로 졌다.

◆ MATCH FOCUS : 박태민, 이규로 살아야 인천도 산다
인천의 든든한 측면 수비수 박태민, 이규로가 성남전에 나선다. 둘의 진가는 23일 상주전에서 드러났다. 박태민은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선발로 나서며 인천의 측면을 책임졌다. 주로 왼쪽을 맡았지만 상황에 따라 오른쪽 플레이도 가능하다. 양발을 자유자재로 쓰며 적절한 공격 가담과 안정된 수비가 최대 강점이다. 이규로는 상주전에서 자로 잰 듯한 예리한 크로스로 설기현의 골을 도왔다. 왕성한 활동량과 날카로운 측면 돌파로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 했음을 알렸다. 박태민, 이규로가 성남의 측면을 적극적으로 파고든다면 전방에 있는 공격수들에게 많은 기회가 갈 것이다. 특히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는 홍철의 자리인 왼쪽을 공략해야 한다.

◆ OPPONENT FILE : 성남 공격의 시발점 한상운의 왼발
성남은 부진하지만 한상운은 공격에서 분투하고 있다. K리그 14경기에서 1골 1도움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그의 왼발은 성남 공격의 시발점이다. 좌우를 향하는 침투패스는 물론 세트피스시 예리한 킥이 최대 강점이다. 경기가 풀리지 않을 경우 승부를 결정 짓는 한방이 있다. 여기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에빌톤, 에빌찡요가 있어 위협적이다.

◆ HOT COMMENTS
“상주전 상승세를 이어가 홈 2연전을 모두 잡겠다.” (인천 김봉길 감독)
“심리적 안정이 우선이다. 힘든 경기가 예상되지만 승리하는 게 목표다.” (성남 신태용 감독)

◆ STATS
양팀 상대 전적 : 4승 10무 9패 인천 열세
2012년 상대전적 : 1패 인천 열세
인천 최근 5경기 전적 : 상주(1-0승/17R), 광주(0-0무/16R), 포항(1-1무/15R), 서울(1-3패/14R), 부산(0-0무/13R)
성남 최근 5경기 전적 : 대전(0-3패/17R), 부산(0-1패/16R), 서울(0-1패/15R), 대구(0-0무/14R), 경남(0-2패/13R)

◆ SUSPENSION
성남 윤빛가람(퇴장) 6/27(수) 인천-성남
성남 홍철(경고누적) 6/27(수) 인천-성남

◆ MATCH BEST XI


◆ TV
NIB 남인천(생)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