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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중원의 사령관’ 역할을 톡톡히 해낸 인천 대건고 김현수

293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2-02 1888



[UTD기자단=김해] 컨디션 난조로 인해 1차전에서 교체로 나섰던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미드필더 김현수가 2차전에 선발 출격해 ‘중원의 사령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제 39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7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남해 해성고를 상대로 6-0으로 승리를 거둬 본선 16강에 진출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대건고 김현수는 “상대가 내려앉다 보니 우리 뜻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았다”면서 “전반에는 분위기가 많이 쳐진 경향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후반전 돌입에 앞서 동료들과 파이팅을 다져 결국 대승으로 경기를 끝내 기쁘다”고 경기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김현수는 경기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선보였다. 중원 사령관이라는 수식어와 걸맞게끔 힘찬 파이팅과 대화를 통해 성공적으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해냈다.



그는 “개인적으로 10점 만점에 8.5점 정도 주고 싶다. 패스미스 등 실수한 부분은 없었지만 오늘은 골 욕심도 났다. 도움만 기록하고 골을 넣지 못한 점을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시즌 초반에는 잦은 부상으로 힘들었는데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몸 상태가 좋아서 더 많이 뛰고 있다”면서 “이제 3학년이 된 만큼 모범을 보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 대건고는 7조 조별예선을 2전 전승(승점 6) 그리고 16득점 무실점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으로 가뿐히 통과하며 16강에 안착했다. 인천 대건고는 오는 2월 4일 일요일 정오 장유체육공원에서 제주 서귀포고를 상대로 8강 진출 티켓을 두고 한 판 승부를 펼친다.

끝으로 김현수는 “본선에 올라가면 예선처럼 쉽게 가는 경기가 없을 것”이라며 “팀이 하나로 뭉쳐 좋은 경기, 이기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각오를 전했다.

[김해 임호체육공원]

글-사진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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