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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제주 서귀포고에 2-0 완승…8강 진출 성공

293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2-04 1218



[UTD기자단=김해] 칼바람이 나부끼는 악조건에서도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는 굴하지 않았다. 본선 토너먼트 첫 경기인 16강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가뿐히 대회 8강에 올랐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2월 4일 장유체육공원에서 펼쳐진 ‘제 39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16강전에서 제주 서귀포고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인천 대건고는 지난 조별 예선과 똑같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이호재-최세윤 투톱이 나섰고 좌우 측면에는 이준석과 김성민이 나섰다. 중원은 정성원-김현수가 꾸렸고 수비진은 김채운-하정우-황정욱-손재혁이 구축했다. 최후방 골문은 최문수가 지켰다.



김현수 프리킥 선제골…상대를 압도했던 전반

7조 조별예선 2경기에서 16득점 무실점에 빛나는 인천 대건고는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과감한 슈팅으로 기선제압에 나섰다. 전반 5분 손재혁의 슈팅을 시작으로 김채운, 최세윤이 나란히 슈팅을 시도했다. 상대 제주 서귀포고는 수비에 중점을 둔 전략을 펼치며 맞대응했다.

팽팽한 영의 균형은 전반 15분 김현수의 발끝에서 깨졌다. 아크 정면에서 김현수가 전매특허로 불리는 오른발 프리킥으로 상대의 골네트를 갈랐다. 이어 전반 24분 정성원이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전반 29분 김성민이 헤더를 시도했지만 추가 소득 없이 전반을 마쳤다.



경기 막판 이호재의 추가골…2-0 승리 마쳐

이어진 후반전. 인천 대건고의 공격이 무뎌졌다. 활기를 띄우던 측면 공격이 번번이 상대 수비의 방어에 막혔다. 되레 후반 15분에는 제주 서귀포고 김진규에게 실점 위기를 내주기도 했다. 이에 전재호 감독은 후반 22분 이준석 대신 박형빈을 투입하며 전술 변화를 줬다.

박형빈이 교체투입 직후 골키퍼와의 1대 1 찬스를 잡았지만 무산됐고, 후반 30분 황정욱의 헤더는 골문을 크게 빗겼다. 추가골이 절실하던 후반 35분 인천 대건고가 추가골을 뽑아냈다. 김현수의 코너킥을 이호재가 헤더로 밀어 넣으며 인천 대건고는 2-0으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대한축구협회장배 8강 진출에 성공한 인천 대건고는 2월 6일 화요일 오후 1시 35분 김해 임호체육공원에서 서울 중동고를 상대로 4강 진출권을 두고 한 판 승부를 펼치게 된다.



[김해 장유체육공원]

글-사진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영상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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