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입단인터뷰] 인천에 상륙한 ‘호주 A리그 출신’ 공격수 쿠비

294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명권 2018-02-07 2256


[UTD기자단=인천] 날카로운 측면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는 인천유나이티드가 공격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아시아 쿼터 카드를 활용해 호주 A리그 출신 쿠비를 영입했다.

쿠비는 호주와 뉴질랜드 이중국적으로 2012-13시즌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에서 프로 무대에 입문했다. 이후 2015시즌 웰링턴 피닉스를 거쳐 2016-17시즌부터 센트럴 코스트에서 활약한 바 있는 쿠비는 2018시즌을 앞두고 인천으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새로운 도전 설레…좋은 모습 보여주고파

오랜 시간 활동했던 호주를 떠나 한국에서 새 도전에 나서게 된 쿠비의 얼굴은 상당히 설레 보였다. 먼저 쿠비는 “인천에서 뛰게 된 것은 내게 있어 아주 멋진 도전”이라며 “매우 기대되는 한편 약간 긴장도 된다. 인천에서의 도전이 나의 좋은 출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인천은 크고 아름다운 도시다. 인천의 축구 컬러 역시 마음에 들고, 모든 면들이 다 긍정적으로 보였기에 마음에 들었다”며 인천을 택한 배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쿠비는 포메이션 및 전술을 비롯해 팀에 관한 여러 부분을 조사하고 공부하고 있음을 함께 밝혔다.



K리그에서 누구도 날 따라 잡지 못할 것

인천이 쿠비를 영입한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은 바로 날카로운 공격력이다.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대해 그는 “내 장점은 빠른 스피드다. 내가 가진 스피드를 잘 살린다면 아마 K리그에서 나를 잡을 수 있는 선수는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그는 “최대한 많은 골을 넣고, 동료들과 손발을 맞춰 많은 공격 포인트를 쌓고 싶다”면서 “내 목표는 무조건 골을 많이 넣고, 도움을 많이 해서 팬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팬들이 나를 좋아할 수 있게 팬 친화적인 선수가 되는 게 내 희망”이라고 덧붙였다.



판타스틱한 인천 팬과의 만남 기대된다

쿠비는 지난 시즌 인천에서 활약했던 채프만(포항)과 연락하여 인천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채프만이 인천 팬들은 정말 환상적이라는 말을 해줬다. 그래서 팬들과의 만남이 너무 기대되고 그들과 행복하고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끝으로 그는 자신만의 시그니처 세레머니가 있다면서 “나는 배트맨을 연상케 하는 미스크 셀레브레이션을 즐겨한다. 인천 팬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진행된 인터뷰 내내 fan favor, relationship과 같은 단어를 자주 사용한 쿠비의 올 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바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김명권 UTD기자 (iu_football@naver.com)
사진 및 영상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U-18] 인천 대건고, 대전 충남기계공고에 2-0 승리…결승 진출

UTD기자 문근보 2018-02-08 1335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