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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vs 서울 오산고, 개막전에 성사된 ‘빅매치’

296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3-07 1181


[UTD기자단] 미래의 K리거를 꿈꾸는 이들이 펼치는 향연. ‘2018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가 이번 주말 화려한 막을 올린다. 개막전부터 인천과 서울의 ‘빅 매치’가 성사되었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는 3월 10일 오후 2시 서울오산고에서 열리는 ‘2018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FC서울 U-18 오산고와 상대한다.

‘제 38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인천 대건고는 준우승이라는 성적으로 올 시즌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2015년 이후 K리그 주니어 우승이 없는 인천 대건고는 올해만큼은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선수들이 똘똘 뭉쳤다. 언제나 첫 단추는 중요하다. 하지만 중요한 첫 경기부터 같은 A조의 우승 후보 서울 오산고를 만나며 관심을 모은다.



준우승과 4강…올 시즌 출발이 좋은 양 팀

앞서 언급했듯 인천 대건고는 올해 춘계대회인 대한축구협회장배에서 파죽지세의 흐름 속에 준우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시즌 출발에 나섰다. 서울 오산고도 ‘제 4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4강(공동 3위)에 오르며 마찬가지로 기분 좋은 출발에 나섰다.

이처럼 양 팀 모두 K리그 주니어를 통한 본격적인 시즌 출발에 앞서 팀의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아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에 자연스레 선수단의 자신감 또한 충만할 것이다. 양 팀 모두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우승을 위해 양보할 수 없는 맞대결이다. 예측불가라고 말할 수 있다.



최근 2시즌 3무 1패 열세…키워드는 집중력

반복하지만 좋은 성적을 위해서는 첫 단추를 잘 꿰어야한다. 그러나 상대는 서울 오산고다. 서울 오산고의 전력도 탄탄한 것은 물론이며 역대 상대 전적에서의 데이터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인천 대건고는 지난 2시즌(2016~2017) 동안 총 4차례 맞붙어서 3무 1패를 거뒀다.

특히 서울 원정에서의 기록이 좋지 못하다. 2015시즌에는 패했고, 2016시즌과 2017시즌에는 나란히 무승부를 기록했다. 모두 경기 내용은 좋았으나 막판 집중력 부족으로 승리를 놓치는 모습을 보인 인천 대건고다. 때문에 인천 대건고에게 있어 개막전 승리의 열쇠는 집중력이다.



천성훈-이호재 투톱이 선보일 시너지 효과?

대한축구협회장배에서 인천 대건고의 경기를 지켜보던 타 팀의 지도자들이 모두 ‘9번 누구야?’, ‘9번이 키플레이어다’ 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주인공은 바로 장신 공격수 이호재다. 이호재는 대한축구협회장배에서 상대 골문에 골 폭격을 쏟아 부으면서 득점왕에 올랐다.

천성훈은 지난해 막판 무릎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꾸준한 재활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천성훈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K리그 주니어에서 좋은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천성훈-이호재 투톱이 선보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바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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