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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2연승 도전’ 인천이 뚫어야만 하는 통곡의 벽 조현우

298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최준홍 2018-03-14 1440


[UTD기자단] 8년 가까이 인천유나이티드를 괴롭히던 첫 승 지연 징크스가 마침내 끝났다. 이제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 인천이 내친김에 2연승 도전에 나선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3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3라운드 홈경기에서 안드레 감독이 이끄는 대구FC와 대결한다.

인천은 지난 2라운드에서 ‘대어’ 전북현대를 격침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결과와 내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를 일궈냈다. 인천은 전북전 승리의 여운을 이어 대구를 상대로 시즌 초반 부진했던 과거를 확실히 청산하겠다는 각오다. 그러나 연승을 위해서 인천이 꼭 넘어야 하는 산이 있다. 바로 대구가 자랑하는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다.



단 한 번 밖에 뚫지 못했던 ‘통곡의 벽’

지난 시즌 인천은 대구와 4차례 만나 모두 비겼다. 치열했던 강등권 탈출 싸움에서 비슷한 전력을 가지고 있던 대구에게 단 한 번도 승점 3점을 얻지 못했다. 이 부분은 지난 시즌 인천이 마지막 경기까지 K리그 1 잔류를 위한 힘겨운 여정을 이어가게끔 만든 원인 중 하나가 됐다.

인천은 유독 조현우를 상대로 득점에 어려움을 보였다. 지난 시즌 표면상으로는 대구에게 3골을 뽑아냈지만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끼고 출전한 경기에서는 단 한 골밖에 득점하지 못했다. 조현우를 상대로 14번의 유효슈팅을 기록했지만 단 한 골을 기록한 건 아쉬운 대목이다.



‘통곡의 벽’ 조현우는 스피드로 뚫는다

꾸준한 활약으로 국가대표까지 올라선 조현우지만 올 시즌 흐름은 좋지 못하다. 개막 후 치른 2경기에서 5실점을 내주며 흔들리고 있다. 특유의 빠른 반사 신경을 통한 선방 능력은 올 시즌에도 발휘되고 있지만 대구 수비진이 빠른 템포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흔들리고 있다.

실제로 1라운드 포항원정에서는 레오가말류를 필두로 한 포항의 빠른 역습에 연거푸 3골을 내주며 완패했다. 이렇듯 빠른 템포의 공격은 인천에게 있어 ‘통곡의 벽’ 조현우를 뚫기 위한 좋은 해법이 될 수 있다. 지난 전북전에서 보여준 모습이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인천유나이티드 다음 홈경기>

3/17(토) 14시 vs대구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 예매(10%할인) : https://goo.gl/RPoKT9
▶ 문의전화 : 032-880-5526

글 = 최준홍 UTD기자(spearmanchoi@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이상훈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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