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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수원FC U-18전서 주니어 첫 승 도전 나선다

300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3-30 1095


[UTD기자단] 지난 1라운드 서울원정에서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는 2-0으로 앞서다 2골을 내주며 승점 1점을 따내는 데 그쳤다. 이제 안방으로 돌아와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선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3월 31일 토요일 15시 30분 인천 송도LNG축구장에서 열리는 ‘2018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4라운드 홈경기에서 수원FC U-18을 상대한다. 



지난 시즌 맞대결 2승 1패 인천 대건고 우위

지난 시즌 양 팀의 맞대결 전적은 2승 1패로 인천 대건고가 우위에 있다.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에서는 1-2로 패했으나 포항에서 열린 ‘2017 K리그 U18 챔피언십’ 16강전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그리고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에서도 하정우, 이준석의 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 인천 대건고의 상대인 수원FC U-18은 특출한 선수는 없지만 매년 끈끈한 조직력으로 리그에서 다크호스 역할을 맡았다. 비록 상대 전적에서 우위에 있다고는 하지만 결코 방심 할 수 없는 상대다. 언제나 그랬듯 방심이 가장 큰 적인 셈이라는 점을 되새겨야만 한다.



1주일간 5경기 소화…선수들의 체력문제는?

인천 대건고는 지난 3월 21일부터 28일까지 ‘제 38회 인천광역시협회장기 축구대회’ 3경기를 소화했다. 여기에 주중에 일본 도야마 유소년팀과 2차례 연습경기도 치렀다. 1주일 사이 총 5경기를 치르며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했다. 따라서 선수들의 체력 문제가 걱정되는 상황이다.

추가로 인천시협회장기 결승전에서 ‘지역 라이벌’ 부평고에 0-1로 석패하며 분위기가 다소 다운되어 있다는 부분도 걱정거리다. 그러나 인천 대건고는 지나간 일은 잊고 다시 일어서야 한다. 그리고 그 분기점을 바로 이번 수원FC U-18전으로 삼아야 한다는 부분을 인지해야 한다.



‘신입생 골잡이’ 김동훈, 2G 연속골 도전

1라운드 서울원정에서 전재호 감독은 깜짝 카드를 하나 꺼내 보였다. 바로 ‘신입생 골잡이’ 김동훈의 선발 출격이었다. 결과적으로 이날 김동훈은 자신의 데뷔전에서 팀의 두 번째 득점을 터트리며 전 감독의 믿음에 부응했다. 이번 경기 김동훈은 내친김에 2경기 연속골을 노린다.

김동훈은 최근 치른 인천시협회장기 대회에서도 이호재와 함께 빅 앤 스몰 조합으로 투톱을 이루며 활약을 이어갔다. 자신의 데뷔전이었던 FC서울 U-18 오산고전에서 선보였던 전방압박과 상대의 수비 라인을 깨는 움직임을 통해 수원FC U-18를 꽤나 괴롭힐 것으로 전망된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박성아 UTD기자 (parksa9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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