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원(22)이 37라운드에 이어 38라운드에도 위클리 베스트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8라운드 위클리 베스트를 발표했다.
인천에서는 한교원이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한교원은 지난 3일 성남과의 원정경기에서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7분 이보의 선제골을 도왔다. 이날 인천은 2-1로 승리하며 올 시즌 성남에 2무 1패로 고전했던 모습을 씻어낼 수 있었다.
연맹은 한교원에게 “선제골과 역습의 중심 역할, 묘기 슛까지 선보인 인천 상승세의 원동력”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