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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남에 0-0 무승부… 15경기 연속무패

3055 구단뉴스 2012-11-11 1530
인천 유나이티드가 전남 드래곤즈에 비겼지만 연속 무패 행진을 15경기(10승 5무)로 늘렸다

인천은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39라운드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인천은 경기 내내 측면 공격을 활용하며 많은 골 찬스를 잡았지만, 골 결정력 부족에 승점 3점 획득을 놓쳤다.

이로써 승점 59점이 된 인천은 그룹B 최상위 순위인 9위 자리를 유지했다. 최근 전남전 16경기 무패(5승 11무)를 이어가며 전남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살아난 측면 공격… 경기를 주도한 인천
경기 시작부터 전남이 적극적인 전방 압박 수비로 인천을 몰아붙였다. 전반 4분 왼쪽 측면에서 때린 이현승의 프리킥은 유현의 정면에 안겼다. 1분 뒤 박선용이 이윤표가 걷어내려는 볼을 달려들며 막았고, 볼은 인천의 골문으로 향했으나 위로 살짝 떴다

인천은 적극적인 측면 공격으로 공격의 실마리를 풀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13분 문상윤이 오른쪽 측면에서 보낸 패스를 남준재가 바로 슈팅으로 이었지만 높이 떴다. 전반 16분 이규로의 크로스에 의한 한교원의 헤딩슛 역시 빗나갔다.

인천이 공격에 집중한 사이 전남은 역습으로 반격했다. 전반 23분 김영욱이 문전에서 기습적인 중거리슛을 때렸으나 유현의 선방에 막혔다.

인천은 흔들리지 않고 공격적인 운영을 지속했다. 전반 24분 역습 기회에서 한교원의 중거리슛은골대를 강타했다. 전반 29분 문상윤이 문전에서 오른쪽 측면에 있는 한교원에게 패스했고, 페널티 지역을 향해 크로스했다. 설기현이 발로 갖다 대며 슈팅으로 이었지만 높이 떴다.

일진일퇴 공방전… 골대 불운에 아쉬움
전반전과 달리 후반전에 들어서며 양팀의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설기현의 기습적인 중거리슛이 골문으로 향했지만 이운재의 선방에 막혔다.

전남의 반격 역시 만만치 않았다. 후반 7분 이현승이 강하게 때린 슈팅은 골대를 맞고 나갔다. 후반 20분 코니의 패스에 의한 이현승의 슛은 위력이 약했다.

위기를 넘긴 인천은 결정적인 골 찬스를 잡았다. 설기현이 페널티 지역에서 때린 슈팅은 골대를 맞고 나갔다. 후반 30분 박준태의 날카로운 프리킥은 골대 구석 위로 살짝 스쳤다. 후반 39분 소콜이 헤딩으로 볼을 떨군 후 터닝 발리슛을 시도했으나 골문과 거리가 멀었다.

양팀 모두 경기 막판까지 적극적인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경기 종료 직전 전남은 심동운과 이슬찬이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고, 인천은 박준태가 골 찬스를 만들었으나 모두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마쳤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9R (11월 11일-인천축구전용경기장-1,811명)
인천 0
전남 0
*경고: 이윤표(인천), 공영선, 코니(전남)
*퇴장: -

▲ 인천 출전 선수(4-2-3-1)
유현(GK) – 박태민, 이윤표, 정인환, 이규로 – 문상윤, 구본상 – 남준재(후26 박준태), 이보(후44 정혁), 한교원 – 설기현(후30 소콜) / 감독 : 김봉길
*벤치잔류: 권정혁(GK), 김태윤, 손대호, 김한섭

▲ 전남 출전 선수(4-1-4-1)
이운재(GK) – 홍진기, 정준연, 코니, 이상호 – 김동철 – 공영선, 이현승(후33 이슬찬), 박선용, 김영욱 – 이종호(후18 심동운) / 감독 : 하석주
*벤치잔류: 김대호(GK), 손설민, 주성환, 신영준, 플라비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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