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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서울이랜드 U-18 상대로 분위기 반전포 쏠까

305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4-27 1226


[UTD기자단] 긴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리도 안 풀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부진을 씻고 분위기 반전을 도모하기 위해 출격한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4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청평켄싱턴리조트 축구장에서 ‘2018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8라운드 서울이랜드FC U-18과의 원정경기를 치르게 된다.



8R를 터닝 포인트로 삼아야 하는 인천

지난 주말. 통한의 추가시간 실점. 즉, 뒷심부족이 다시 한 번 인천 대건고의 승점 3점을 빼앗아갔다. 6라운드 대패 이후 심기일전하고 치른 홈경기에서 다 잡은 경기를 무승부로 마무리하며 분위기가 여전히 쳐져있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시점에서 서울이랜드 U-18과 만난다.

서울이랜드 U-18 역시도 올 시즌 너무도 힘든 시즌을 치르고 있다. 현재 A조에서 유일하게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 대건고는 현재 상황에서 최약체로 꼽히는 서울이랜드 U-18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반드시 터닝 포인트로 삼아야만 한다.



3학년들이 의기투합해 팀을 구해낼 차례

대게 고등리그는 학년 마다 기량 차이가 있기에 3학년의 존재가 크다. 인천 대건고는 올해 3학년 10명을 보유하고 있다. 때문에 올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컸으나, 줄 부상이라는 예상 밖의 변수가 발목을 잡았다. 황정욱, 하정우, 손재혁 등 수비 구성원이 차례로 팀에서 이탈했다.

그간 그들의 빈 자리는 1, 2학년들이 메워줬다. 다행히 7라운드부터 부상자들이 속속 복귀하며 제대로 된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하면서 앞으로를 기대하게 하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위기 타개를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3학년들이 의기투합하여 팀을 위기에서 구해낼 차례다.



골 가뭄 속에 난세의 영웅은 누가 될까?

현재 인천 대건고는 1승 3무 1패(승점 6)로 8위에 자리하고 있다. 전반기 왕중왕전 진출 티켓이 주어지는 4위까지는 승점 4점차로 충분히 좁힐 수 있는 수치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격진의 분발이 필요하다. 골 가뭄에서 벗어나기 위한 인천 대건고의 ‘난세의 영웅’은 누가될 것인가?

주전 공격수 이호재가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1득점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경고 누적으로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2학년 박형빈에게 기대를 걸어본다. 배후 공간 침투, 전방 압박 등에 능한 박형빈이 지난 시즌처럼 난세의 영웅으로 우뚝 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박성아, 이명석, 전세희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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