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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R] ‘최근 하락세’ 인천과 경남, 간절한 자만이 승리를 따낸다

305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문근보 2018-04-27 1222


[UTD기자단] 최근 리그 4연패 및 7경기 연속 무승(3무 4패).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한 인천유나이티드의 여정이 이어진다. 이번 상대는 올 시즌 K리그 1 무대로 승격한 경남FC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4월 29일 일요일 오후 4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10라운드 경남FC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2번째 승리 달성을 노린다.



최근 하락세…다른 듯 닮은 양 팀의 처지

경남은 현재 9라운드 동안 4승 2무 3패(승점 14)를 거두며 전북현대-수원삼성에 이어 3위를 마크하고 있는 상위권 팀이다. 반면 인천은 9경기에서 단 1승을 거두며 강등권인 11위에 놓여 있다. 12위인 대구FC에 득점이 앞설 뿐 승점은 같아 사실상 최하위라고 여겨도 무방하다.

이렇게 순위만 보면 전형적인 상위권 팀과 하위권 팀의 맞대결로 생각할 수 있지만, 두 팀의 최근 흐름을 보면 묘한 닮음을 느낄 수 있다. 경남은 초반 4연승 이후 5경기 동안 승리가 없고, 인천은 4경기 연속 무패를 달린 후 내리 4경기를 졌다. 분위기가 썩 좋지 않다는 뜻이다.

물론 이 한 경기에서의 패배는 당장 바닥을 마주하고 있는 인천에게 더 큰 충격일 것이다. 그러나 ‘승격 팀의 초반 반짝’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 경남 역시도 인천에게마저 승리를 거두지 못한다면 팀 분위기는 급격히 나빠질 수 있는 입장이다. 인천으로서도 그리고 경남으로서도 분명 상대는 조급할 것이다. 이번 맞대결은 그 조급함을 노리는 팀이 승리할 것이다.



4년 만의 맞대결…인천에 5연패는 없다

시즌 초반 부진이 계속됐던 최근 3년간 인천의 기록을 살펴보자. 지금과 같은 4연패는 몇 차례 있었지만 5연패는 없었다. 우연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5연패라는 지점이 선수단에게는 낭떠러지로 생각되는 포인트가 아닐까? 이번에도 기댈 곳은 역시 절박함이라는 무기일 것 같다.

전통적으로 인천은 경남을 좀처럼 이기지 못했다. 2006년 경남이 창단한 이래 4승 11무 9패로 열세에 놓여 있다. 승강제 시행 이후로 시기를 좁혀 봐도 7경기에서 1승을 거두는 데 그쳤다. 경남이 3년 간 K리그 2에 머무르며 맞대결 기록이 없어 열세의 데이터가 계속된 셈이다.

그렇지만 인천은 절치부심의 자세가 필요하다. 인천으로서는 새로운 역사를 남기는 마음으로 임할 필요가 있다. K리그 1의 터줏대감으로서, 또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 말이다. 인천도 마찬가지지만 경남 역시도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다. 간절한 자만이 승점 3점을 따낼 것이다.



<인천유나이티드 다음 홈경기 안내>

4/29(일) 16시 vs경남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 예매(10%할인) : https://goo.gl/RPoKT9
▶ 문의전화 : 032-880-5526

글 = 문근보 UTD기자 (iufcidea@gmail.com)
사진 = 이명석 UTD기자 (moungsuk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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