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환(26)과 한교원(22)이 39라운드 위클레 베스트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9라운드 위클리 베스트를 발표했다.
인천에서는 정인환이 수비수, 한교원이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정인환과 한교원은 지난 11일 전남과의 홈 경기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15경기 연속 무패(10승 5무)에 기여했다.
연맹은 정인환에게 “리그 활약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주축 센터백으로 자리매김한 인천의 ‘강철그물’”이라며 호평했다. 이어 한교원에게 “상대 수비 측면 배후를 침투하는 파괴력으로 인천의 공격 효율성을 높혔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