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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R] 부진한 인천, 터닝 포인트 마련 위해 포항원정길 오른다

306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4-30 1345



[UTD기자단] 공격적인 경기 운영에도 수비 불안 문제에 발목을 잡히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인천유나이티드가 다시 한 번 분위기 반전을 노래하면서 포항원정길에 오른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5월 2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지는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포항스틸러스와의 맞대결을 가진다.



지난 시즌 4전 1승 3패…상대 전적 열세

올 시즌 인천은 2라운드에서 ‘대어’ 전북현대를 낚으며 기분 좋은 출발에 나섰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현 시점 지난 시즌과 같은 부진의 늪을 헤매고 있다. 어느덧 최근 5연패 및 8경기 연속 무승(3무 5패)이다. 인천 입장에서는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터닝 포인트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번 상대인 포항은 만만치 않다. 인천은 지난 시즌 포항에 유독 약했다. 4경기에서 1승 3패를 거뒀는데, 이 과정속에서 10실점을 내줬다. 특히 지난 시즌 34라운드에는 0-5 완패를 기록하기도 했다. 인천은 나쁜 기억을 교훈 삼고서 이번 포항원정에 나서야만 한다.



주춤한 흐름…서로 다른 분위기의 하락세

양 팀 모두 최근 주춤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양 팀은 다른 이유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인천은 무고사와 문선민을 앞세워 압도적인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으나 뒷문 단속에 애를 먹고 있는 반면 포항은 최근 3경기에서 무득점을 기록하는 골 가뭄에 허덕이고 있다.

승리를 위해서는 강점을 극대화하고 상대의 약점을 파헤쳐야 하는 법이다. 인천 입장에서는 공격력을 유지하며 수비의 안정화를 꾀하려 할 것이며, 포항 입장에서는 인천의 공격력에 대한 방어를 이어가면서도 불안한 인천 수비를 공략해 공격력 강화를 도모하려 할 것이다.



‘옛 동료’ 하창래-채프만과 마주하는 인천

이번 포항원정에서 인천은 옛 동료 2명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하창래와 채프만이 그 주인공이다. 불과 지난해 함께 발을 맞췄던 상대이기에 공격하는 입장에서도, 수비하는 입장에서도 서로 까다로운 경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권완규는 지난 경기 퇴장으로 결장한다.

하창래와 채프만 모두 지난 시즌 인천에 입단해 팀의 주축 멤버로 활약한 뒤 포항으로 이적하여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인천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상대지만 반대로 인천의 선수들 역시 이들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다. 이 부분을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이상훈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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